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제이쓴, 선물 받고 신난 똥별이 아빠 "뼈를 묻겠습니다"[TEN★] 입력 2022.07.20 13:28 수정 2022.07.20 13: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돈쭐팀에서 이쓴쓰 #분유제조기 주심 #돈쭐내러왔습니다2 에 뼈를 묻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선물을 받고 감격한 모습. 현재 출연 중인 '돈쭐 내러왔습니다 2' 제작진은 출산을 앞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를 위해 분유 제조기를 선물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검은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니…제니, 430만원 호가한 명품백으로 포인트 '대치맘 불똥' 한가인, "가짜 웃음도 안 나와…웃음치료받았다" ('자유부인') "NJZ 민지인 줄"…'160cm 43kg' 고민시, 앞머리 내리고 9살 어려 보이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