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22일부터 '슈돌' 합류
귀신 같은 타이밍에 섭외
시청률 2% '슈돌', 홍쓴부부 앞세워 상승?
귀신 같은 타이밍에 섭외
시청률 2% '슈돌', 홍쓴부부 앞세워 상승?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그는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의 2세 태명은 똥별이다. 최근 홍현희는 출산을 앞두고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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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이쓴은 똥별을 위한 천기저귀를 손수 만들기도. 미싱 지옥에 빠진 그는 갑자기 눈물을 글썽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슈돌'을 통해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다음 촬영은 출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슈돌'은 올해 4월 22일부터 일요일 밤에서 금요일 밤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편성이 변경된 뒤 시청률은 최저 1.9%까지 떨어지기도. 현재는 2%대를 유지 중이다. '슈돌' 측은 과거 대한민국만세, 윌리엄-벤틀리, 건나블리, 젠 등 귀신 같은 타이밍에 새로운 가족을 합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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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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