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고의 밥상. 또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계란말이·생선구이·된장국·깻잎무침 등 푸짐한 한상 차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준비한 음식이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고의 밥상. 또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계란말이·생선구이·된장국·깻잎무침 등 푸짐한 한상 차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준비한 음식이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