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종합] BTS 진 포옹회, 성추행 고발까지 번졌다…법적 처벌 가능성은

    [종합] BTS 진 포옹회, 성추행 고발까지 번졌다…법적 처벌 가능성은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포옹회에서 성추행 논란이 일며 고발 접수까지 이뤄져 파장이 일고 있다. 진은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열린 '2024 페스타(FESTA)'의 오프라인 행사 '진스 그리팅'(진's Greetings)을 개최, 1부 허그회와 2부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진은 1부 허그회를 통해 1000명의 아미(팬덤명)들과 포옹했다. 무려 1000명의 팬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행사였기에 질서와 매너가 매우 중요했다. 대다수의 아미들은 규칙과 질서를 지켰지만, 일부 소수의 팬들 중 진에게 뽀뽀하는 등 성추행에 가까운 돌발 행동을 감행했다. 진은 일부 팬의 이같은 행동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포옹을 이어갔지만, 이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등이 일파만파 퍼지며 글로벌 아미들의 공분을 샀다. 이와 관련 "명백한 성추행"이라는 여론이 대두됐고, 급기야 고발이 이뤄졌다. 14일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힌 A씨는 팬 커뮤니티인 방탄소년단 갤러리를 통해 최근 기습 뽀뽀로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팬들을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에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진이 전역 기념으로 1000명의 팬과 포옹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몇몇 팬들이 성추행을 시도해 논란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성폭력처벌법 제11조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했다. 더불어 A씨는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갓 전역한 진에게 이런 수모를 겪게 한 소속사는 통렬히 반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1조에 따르면 대중

  • BTS 진, 성추행 날벼락 못 참아…포옹회서 뽀뽀한 팬 고발 당했다 [TEN이슈]

    BTS 진, 성추행 날벼락 못 참아…포옹회서 뽀뽀한 팬 고발 당했다 [TEN이슈]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포옹회에서 돌발 뽀뽀를 해 성추행 논란이 일자, 팬들이 해당 팬들을 고발했다. 14일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힌 A씨는 팬 커뮤니티인 방탄소년단 갤러리에 최근 기습 뽀뽀로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팬들을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에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진이 전역 기념으로 1000명의 팬과 포옹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몇몇 팬들이 성추행을 시도해 논란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성폭력처벌법 제11조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했다.더불어 A씨는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갓 전역한 진에게 이런 수모를 겪게 한 소속사는 통렬히 반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1조에 따르면 대중교통수단, 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이 밀집한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됐다. 지난 12일 만기 전역한 진은, 전역 하루 만인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들을 만났다. 팬과의 만남은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허그회에서 진은 그간 그를 기다려준 1000명의 아미들과 포옹했다. 이어 2부 팬미팅 '2024년 6월 13일 석진, 날씨 맑음'을 통해 '슈퍼참치', 앞서 유행한 챌린지 등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역시 월드와이드 클래스…구글서 BTS 검색하면 보라색 풍선이 가득 [TEN이슈]

    방탄소년단, 역시 월드와이드 클래스…구글서 BTS 검색하면 보라색 풍선이 가득 [TEN이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1주년을 맞은 가운데 글로벌 검색 엔진 구글에서 'BTS'를 검색한 후 보라색 풍선을 클릭하면 풍선이 화면 가득히 뜨는 이벤트가 진행 돼 화제다.14일 온라인 플랫폼 'X'(옛 트위터)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구글에서 BTS 11주년이라고 하는 이벤트' 등의 제목이 달린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한 대중은 게시글을 통해 "구글에서 BTS 검색하고 보라색 풍선 클릭하면 풍선들이 화면 가득히 뜬다. 신기하다"며 "11주년이라고 구글에서 이벤트까지 해주다니 대단하다"고 했다.실제로 구글에 'BTS' 또는 '방탄소년단'을 검색하면 그룹명 왼쪽에 마이크가 들어 있는 보라색 하트 풍선이 나온다. 이 버튼을 누르면 보라색 풍선이 아래에서 올라와 화면을 가득 채우게 되고, 그중 마이크가 있는 하트 풍선을 누르면 멤버들이 각각 'I Purple You'(보라해)라고 말하는 소리가 재생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직접 쓴 문구와 손 그림이 화면에 나온다.보라색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이며, '보라해'라는 말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팬이 서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용하는 말이다. 일곱 빛깔 무지개의 마지막 색이 보라색인 것처럼 상대방을 끝까지 믿고 함께 사랑하자는 의미가 담겼다.해당 소식을 접한 아미(ARMY, 공식 팬덤 명)는 "아미도 방탄을 보라해", "아포방포(아미 포에버 방탄소년단 포에버)", "아미는 언제나 방탄소년단만 바라볼게"라고 반응을 보였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 일대에서 '2024 FESTA'(페스타)를 개최했다.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

  • [종합] BTS 진, 4000아미에 보랏빛 꽃다발 안겼다 "언제나 곁에 있겠다"

    [종합] BTS 진, 4000아미에 보랏빛 꽃다발 안겼다 "언제나 곁에 있겠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미 곁을 항상 맴돌면서 여러분의 빛이 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아미."전역 바로 다음 날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팬 사랑이 빛났다. 진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을 개최했다.이날 팬들은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8시 정각 전부터 진의 본명인 '김석진'과 '수고했다 김석진'을 외치며 아미밤(응원봉)을 흔들었다. 팬들의 환호 속에서 진은 자신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서 곧 튀어나온 듯 자전거를 타고 등장했다. 그는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로 무대를 열었다. 진은 객석을 곳곳을 바라보며 벅차오른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노래를 마친 진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사로 입을 뗐다. 그는 "인사드리겠습니다. 둘 셋, 방탄! 안녕하십니까 방탄소년단 진입니다"라며 아미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그립고 그립던 집에 돌아왔다. 너무 떨려서 재데뷔한 느낌이다. 노래도 잘 안되고. 얼굴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그는 "제가 어제 전역을 했다"며 "노래를 1년 6개월 동안 안 불러서 여러분 함성소리 들리면 못 할까 봐 눈 감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은 "너무 힘들다, 얘들아. 어딨니 진짜. 보고 싶다. 심장아 진정해, 그만 뛰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분이 함성도 주고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 밑에서 엄청 떨고 있었다. 카메라에 다 담겼으니 나중에 확인하시라"고 말했다. 객석 가까이 이동한 그는 환호하는 팬들을 보며 &

  • 살 빠진 방시혁, 하이브 사태 후 첫 근황 "진 성공적 복귀 축하"

    살 빠진 방시혁, 하이브 사태 후 첫 근황 "진 성공적 복귀 축하"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내홍이 불거진 이후 첫 근황 공개다.13일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SNS에 "진과 함께.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방시혁 의장은 하얀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사각형 모양의 검정색 뿔테 역시 시선을 끈다. 방시혁 의장은 진과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특히, 방 의장은 최근 공개 석상에 섰을 때와 비교해 살이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방 의장의 이번 근황은 최근 불거진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 이후 처음이라 더욱 주목된다. 한편, 이날 진은 이날 데뷔 11주년을 맞아 열린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만났다. 진은 '2024 페스타'를 통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 1000명을 일일이 안아주는 허그회를 진행한데 이어 2부 행사에서는 4000명의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로 무대를 연 진은 객석을 곳곳을 바라보며 "인사드리겠습니다. 둘 셋, 방탄! 안녕하십니까 방탄소년단 진입니다"라며 고유의 인사로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그는 "그립고 그립던 집에 돌아왔다. 너무 떨려서 재데뷔한 느낌"이라며 "여기가 내 집이다. 그래, 이게 원래 내가 살던 삶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토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어제 전역' BTS 진, 노래 부르는 법 까먹었어도 "내가 있어야 할 곳, 무대가 내 집"

    '어제 전역' BTS 진, 노래 부르는 법 까먹었어도 "내가 있어야 할 곳, 무대가 내 집"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전역 직후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진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을 개최했다.이날 진은 "확실히 즐거워하는 아미 여러분들을 보니까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구나, 여기가 내 집이구나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휴가 때 오가면서 회사에서 6월 13일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봤다. 이건 당연히 내가 해야 하는 거다. 우리 멤버들이 아무도 없으니까 내가 진행을 해야 한다. 내가 준비를 할 수 없더라도, 당일부터 준비를 시작하더라도 무조건 해야 하는 거라고 얘기를 했었다"며 팬들과 그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진은 "12시 땡했을 때부터 '슈퍼참치' 녹음이랑 여러 가지 진행하면서 허그회도 준비하고 오늘부터 준비를 열심히 했다. 많이 부족하고, 노래 부르는 방법도 까먹고 떨리고 해서 부족했던 시간이었을 텐데 기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여러분들 곁에 있겠다고 얘기하고 싶다. 오늘 봐주셔서, 와주셔서 감사하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도 이제 아미 곁을 항상 맴돌면서 여러분의 빛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방탄소년단 진이었다. 사랑해요, 아미"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ARMY(아미, 팬덤명)이 보고 싶은 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코너들로 구성됐다. 행사는 아미와 가까운 거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진은 '2023 FESTA'(페스타) 당시 위버스를 통해 "내년에는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

  • [TV10] 방탄소년단 2024 festa, 진과 아미들의 만남

    [TV10] 방탄소년단 2024 festa, 진과 아미들의 만남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방탄소년단(BTS) 2024 FESTA 행사가 열렸다.2024 FESTA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며 만나는 축제이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 BTS 진 포옹회→그라운드 행사, 2024 FESTA 즐길거리 풍성

    BTS 진 포옹회→그라운드 행사, 2024 FESTA 즐길거리 풍성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만난다. 이와 동시에 그라운드 행사를 통해 아미들의 축제 역시 진행된다. 진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만난다.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진의 전역과 함께 특별하게 이번 페스타를 꾸민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 1천명의 팬을 안아주는 포옹회를 진행한 뒤, 2부인 오후 8시부터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이날 서울종합운동장 내 풋살장 및 체육공원(웅비상 인근) 일대에서는 '2024 FESTA' 그라운드 행사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풋살장과 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빅히트 측은 "이 행사는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파츠를 제작하는 부스와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로 채워진 뽑기 기계 등이 마련된 '플레이 존', ARMY 멤버십 가입자에 한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아미 존'으로 구성된다"며 "또한 소규모 포토존과 스폰서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 후 사회로 돌아왔다. 진은 멤버들과 만나기에 앞서 군 동료 및 관계자들과 뜨거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진은 후임들의 배웅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취재진 앞에선 진은 늠름하게 거수경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눈길을 끄

  • BTS 진, 오늘(13일) 1000아미와 포옹회…상술 논란엔 사과 [TEN이슈]

    BTS 진, 오늘(13일) 1000아미와 포옹회…상술 논란엔 사과 [TEN이슈]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만난다. 진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2024 FESTA)에 참석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만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 1천명의 팬을 안아주는 포옹회를 진행한 뒤, 2부인 오후 8시부터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진의 전역 행사인 대규모 허그회는 아미들 초미의 관심사임과 동시에 팬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허그회 응모 방식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일 방탄소년단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기간(2~6일 5일간) 내에 방탄소년단의 'Proof'(2022년 6월 발매) 이후 발매된 역대 솔로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앨범 구매 수량만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공지했는데,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많은 앨범을 구입해야 하는 것.게다가 해당 기간 중 진의 솔로 앨범은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뿐으로, 나머지 솔로 앨범은 모두 다른 멤버가 발매한 탓에 정작 행사 당사자인 진의 팬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불만도 나왔다. 이에 응모 대상은 진의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 혹은 방탄소년단의 '프루프'를 구매한 이들 모두 신규 구매 내역과 관계없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이와 관련 진은 전역 직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서 해명했다. 자신이 직접 낸 아이디어고 행사의 자체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담았다는 취지다. 진은 "애초에 내가 초안을 들고 갔다. 어쨌든 이번 '페스타'는 나 혼자 진행을 해야 했다. 프리허그를 제안했더니 안 된다고 하셨다. 나는 작은 공원을 빌려 프

  • BTS 진 전역 현장 못 간 '군인' 슈가, 하이브 사옥 뒤풀이 참석

    BTS 진 전역 현장 못 간 '군인' 슈가, 하이브 사옥 뒤풀이 참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진 전역 기념 뒤풀이에 참석했다.진은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만기 전역했다.2022년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진은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서 복무해 왔다. 특급전사에 이름을 올리고 성실한 군생활을 해 두 차례 조기 진급했다.이날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대체 복무 중인 슈가를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휴가를 써서 한 자리에 모였다. 차량을 나눠 타고 육군 5사단 앞에서 대기한 이들은 진과 차례로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RM은 색소폰을 들고와 축하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이후 멤버들은 소속사 하이브 사옥으로 향해 모임을 가졌다. 슈가는 대체 복무로 전역 현장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사옥 모임에 참석했다.진은 오늘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2024 FESTA’(2024 페스타) 일환의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맏형 진 돌아왔다…7방탄 군필돌 완전체까지 D-365 [TEN피플]

    BTS 맏형 진 돌아왔다…7방탄 군필돌 완전체까지 D-365 [TEN피플]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무사히 전역했다.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이 돌아왔다. 진을 시작으로 7인의 방탄소년단 완전체까지는 꼭 1년이 남았다. 진은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 후 사회로 돌아왔다. 진은 멤버들과 만나기에 앞서 군 동료 및 관계자들과 뜨거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진은 후임들의 배웅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취재진 앞에선 진은 늠름하게 거수경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난데없이 들려온 색소폰 연주 소리. RM은 진 전역을 축하하는 의미의 색소폰 연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쳤다. RM은 방탄소년단의 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진 전역 행사의 BGM으로 깔며 유쾌한 방식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진과 포옹한 후 RM은 계속해서 연주를 이어나가 웃음을 주기도 했다. 특히, 진 전역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을 마중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부대 앞을 찾았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서로 포옹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훈훈한 이들의 모습에 전세계 팬들은 완전체 방탕소년단에 대한 향수와 기대를 동시에 표현했다. 다 함께 모인 방탄소년단은 "다녀왔습니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있는 진을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나머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현장에는 오지 못한 슈가까지 합류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진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

  • BTS 진·제이홉, '특급전사' 전역하고 '월클' 돌아온다 [TEN피플]

    BTS 진·제이홉, '특급전사' 전역하고 '월클' 돌아온다 [TEN피플]

    그룹 방탄소년단의 특급전사 진과 제이홉이 곧 '월드 클래스' 방탄소년단으로 돌아온다. 이들의 전역이 다가옴에 따라 하이브의 미래를 향한 긍정적 전망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은 각각 올해 6월, 10월에 전역한다. 특히, 오는 12일 전역을 앞둔 진은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일인 오는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페스타'에 참석한다. '2024 FESTA'(2024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여는 축제다.방탄소년단 중 유일한 민간인 신분이 되어 행사에 참석하는 진은 이날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허그회를 진행한 뒤 2부에서는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소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앞서 진은 2022년 12월 13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했으며 오는 12일 전역한다. 그는 최전방인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5보병사단에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서 군 복무를 했다. 진은 사격과 체력, 정신 전력 등 전투력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장병인 특급전사에 올라 놀라움을 안겼다. 특급전사는 2개월 조기 진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진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Weverse)를 통해 멤버들에게 "특급전사 못 따면 방탄소년단의 수치인 것 알아두고", "이번 달까지 따 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진에 이어 지난해 4월 18일 입대한 제이홉은 진의 뒤를 따라 특급전사에 올랐다. 육군 36보병사단에 속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 복무 중인 그는 지난 4일 육군이 주최한 '강한 전사, 육군! 발표 경연대회'에서 본인의 군 경험담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제이홉은 해당 대회에서 "

  • BTS RM "노래가 끝나면 당신은 떠나나요"…'ㅠㅠ (Credit Roll)' 뮤비 공개

    BTS RM "노래가 끝나면 당신은 떠나나요"…'ㅠㅠ (Credit Roll)' 뮤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솔로 2집의 마지막 뮤직비디오를 오픈했다.RM은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라이트 플레이스, 롱 펄슨)의 수록곡 'ㅠㅠ (Credit Rol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ㅠㅠ (Credit Roll)'는 영화가 끝나고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처럼, 앨범의 마지막 트랙 직전에 자리해 청자에게 계속 이곳에 남아있을지 물음을 던지는 곡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When the credits roll / Do you stay inside or go off to life?"(크레딧 롤이 올라가면 당신은 떠나나요? 아니면 자리에 남아있나요?)라는 가사를 주제 삼아 연출됐다.영상 속 RM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여러 스태프들이 그를 위해 바쁘게 오간다. 하지만 대중은 정작 RM의 모습이 방송되는 TV 화면에 시선을 주지 않고 본인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데만 집중한다.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각자의 일에만 몰두 중인 모습에서 묘한 공허함이 느껴진다. 곡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ㅠㅠ (Credit Roll)' 뮤직비디오는 이번 앨범의 프로모션을 마무리하는 콘텐츠답게 짙은 여운을 남긴다. 총 1분 20초 가량의 짧은 트랙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실험적인 시도 또한 돋보인다.RM은 지난달 24일 총 11곡이 담긴 신보 'Right Place, Wrong Person'을 발매했다. RM은 타이틀곡 'LOST!'(로스트!)를 포함해 수록곡 'Come back to me'(컴 백 투 미), 'Groin'(그로인), 'Domodachi (feat. Little Simz)'(도모다치), 'ㅠㅠ (Credit Roll)' 등 총 5편의 뮤직비디오와 'Nuts'(넛츠)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그는 11개 수록곡 중 6개 트랙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이번 음반에 많은 정성을 담았

  • 미국 토크쇼 휩쓸었다…BTS→비비, 그들의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 [TEN피플]

    미국 토크쇼 휩쓸었다…BTS→비비, 그들의 이야기가 통하는 이유 [TEN피플]

    그룹 에이티즈가 미국 유명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을 알려 관심을 끌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가수 비비 등 국내 유명 K팝 아티스트들이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해외 유명 토크쇼 출연의 길을 닦아 놓았다.7일 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10일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지난달 31일 발매한 미니 10집 '골든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의 타이틀곡 '워크'(WORK) 무대를 펼친다.'켈리 클락슨 쇼'는 미국 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토크쇼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와 가수를초청해 만담을 나누는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최고 권위의 TV 시상식인 에미상(Emmy Awards)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에이티즈에 앞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켈리 클락슨 쇼'를 비롯해 미국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며 만담을 펼쳤다.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지미 팰런 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해당 그룹 멤버인 정국, 지민, 슈가가 각각 솔로로 출연했다. 특히, '지미 팰런 쇼'에는 지난해 11월 정국이 등장해 능글맞은 토크로 관객을 폭소케 해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진행자 지미 팰런(Jimmy Fallon)의 질문에 정국은 "어린 시절에는 전자레인지가 무서웠다. 폭발할까 봐 그랬다"라며 뜸을 들이곤 "지금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르겠다. '펑' 터질 것 같지 않으냐"며 바디 랭귀지를 섞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국

  • 정국, 싱어송라이터로 또 다른 도전…그의 열정은 BTS의 엔진이 됐다[TEN뮤직]

    정국, 싱어송라이터로 또 다른 도전…그의 열정은 BTS의 엔진이 됐다[TEN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팬송 'Never Let Go'(네버 렛 고)로 댄스곡 작곡에 도전해 발매 직후 멜론 TOP100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잔잔한 기타 사운드 위주로 작곡하던 그가 곡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나가는 모습이다.7일 오후 1시(한국 시각) 정국이 아미(ARMY, 방탄소년단 공식 팬덤 명)를 위한 팬송 'Never Let Go'를 발매했다. 군복무 중인 그가 아미를 위해 남긴 선물로,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 세계 아미의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맞잡은 서로의 손을 절대 놓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곡에 관해 설명했다.이 곡은 정국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는 2020년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부터 2022년 'My You'(마이 유), 그리고 이번 팬송 'Never Let Go'까지 세 곡의 솔로 자작곡을 보유하게 됐다.정국은 지금까지 잔잔한 기타 반주 중심의 차분한 곡을 선보여왔다. 그의 첫 자작 발매 곡 'Still With You'는 R&B 장르의 미디엄 템포(중간 빠르기 박자) 곡이며 'My You' 역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이다.장르 특성상 기타 외 다른 악기가 복잡하게 들어가지도, 드럼 박자가 쪼개어 들어가지도 않는다는 게 그간 그가 선보인 자작곡의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국의 자작곡에서 그의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단순한 반주 대신, 코러스가 다양하게 들어가 정국만의 섬세한 보컬 컨트롤이 극명하게 들린다.이번 팬송을 통해 정국은 처음으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 작곡에 도전했다. 4/4박자의 킥드럼 위 차가운 질감의 신디사이저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