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 3화에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마다가스카르산 자이언트 랍스터 폭풍 먹방을 펼친다. 사진 속에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마다가스카르산 먹방 파티를 연 현장이 담겨있다. 그들 앞에는 현지 바다에서 잡은 거대한 랍스터, 새우, 게가 한 가득 쌓여 있다. 굶주린 하이에나 같은 세 사람의 폭풍 먹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지컬의 선두주자 기안84의 먹방은 기본, 아기 입맛 덱스도 눈빛이 돌변하며 랍스터의 맛에 빠져든다. 빠니보틀은 "맛이 없는 게 없네"라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먹성을 뽐낸다. 테이블 위를 초토화 시킨 기안84는 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더니 "진짜 추노같아"라며 웃음을 터트린다. 마다가스카르 여행에서 함께 무아지경 만찬을 즐긴 세 사람은 한층 허울 없는 찐 형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정을 담은 MBC '태계일주3'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솔로지옥3'가 더욱 화끈해져서 돌아왔다. '메기남' 덱스의 합류와 함께 이다희는 VCR를 보며 '눈물'이 아닌 '욕'을 장착했다고 해 기대를 더했다. 4일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김재원 PD, 김정현 PD가 참석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기를 그린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김재원 PD는 "시즌2 때 너무 똑같다고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엔 여러 가지 바꿨다"며 “첫날 만나자마자 30분 만에 천국도에 간다. 만나서 바로 호텔에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속도가 이렇게 빨라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존 시즌보다 빨랐다. 히든 룰이 있는데 자신 있게 준비했다.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달라"고 관심을 요청했다. 홍진경은 “지옥도는 좀 더 작아지고 불편해졌다. 작은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생활해야 해서 환경적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귀띔했다. 이다희는 "천국도는 더 새롭고 설레는 장소가 됐다. 낯선 장소가 주는 설렘이 컸다. 시즌3에서도 핫한 장면이 야외 수영장에서 많이 나왔다"고 거들었다. 또 김재원 PD는 "전 시즌 합쳐서 재미만 놓고 보면 최고다. 특히 출연진이 어느 시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다. 눈치를 보지 않는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중간에 썸을 타다가 싸우기도 하고, 싸우다가 썸을 타기도 한다. '코미디 빅리그'의 '썸앤쌈' 같다"며 "가장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원 PD는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새 MC 덱스를 꼽았다. 그는 "출연자였던 덱스가 MC로 돌아왔다. 덱스가 세상에서 가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덱스가 '솔로지옥' 시즌3 MC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김재원 PD, 김정현 PD가 참석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기를 그린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다희는 "시즌3까지 올지 몰랐는데 여기까지 오게 됐다. 제작진에게 놀라울 정도로 어디서 이런 출연자들을 찾아오는 거지 싶다. 다양한 매력의 출연자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규현은 "나는 시즌3까지 할 줄 알았다. 시즌1 때부터 과몰입하게 만드는 수많은 솔로 출연자들의 멋진 모습에 한 번 시작하면 중도하차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고 있다. 이번 시즌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해는 "시즌3에서는 변화한 부분이 엄청 많다. MC들도 그 어느 시즌보다 재밌게 봤다. 회식을 많이 했는데 회식하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귀띔했다. 시즌2 '메기남'으로 활약했던 덱스는 이번 시즌에서 MC로 새롭게 합류했다. 덱스는 “MC 가운데 내가 감회가 가장 색다르지 않을까 싶다. 시즌2에서는 출연자였다면 시즌3에서는 MC의 입장에서 출연자를 보는 입장이 됐다. MC의 위치에 있다 보니 출연진의 세세한 포인트가 훨씬 잘 보인다. 나도 저렇게 티가 많이 났나 싶더라.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솔로지옥3'는 오는 12월 12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에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마다가스카르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느닷없이 황천길 행(?)을 경험한다고 해서 궁금증이 일고 있다. '태계일주3' 2회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함께하는 마다가스카르 여정이 공개된다. 기안84는 마다가스카르 여정의 버킷리스트로 현지 MZ세대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이번 방송에서 기안84는 빠니보틀, 덱스와 함께 로망을 이루기 위해 마다가스카르 핫플레이스로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기대에 부푼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MZ세대를 만나기 위해 암흑 속에 배까지 탄 세 사람. 그러나 배가 점점 망망대해로 향하며 설렜던 분위기는 갑자기 납량특집으로 변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알 수 없는 노랫소리만 멀리서 들려오는 상황. 이에 기안84는 "느낌이 되게 기괴해. 너무 무서워. 진짜 죽어서 가면 황천길이 이런 느낌 아닐까"라고 당시 느낌을 전하기도. 빠니보틀도 “꿈꾸고 있는 것 같아"라며 비현실적인 상황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다. 긴장한 두 형님의 모습과 달리 덱스는 '장꾸미'를 뽐내며 "레츠 고!"를 외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태계일주3’는 오는 3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특수부대 출신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수부대는 선별 과정은 물론 실제 임무 역시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적 험한 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모양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내년 1월 1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뷔가 지원한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는 대태러 임무를 맡은, 군사경찰 부대이다. 대태러 작전, 요인 경호, 무장 탈영병 체포, 일반 재난 구조 등을 수행 중인 특수부대다. 특임대원들은 초동 조치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전에 투입되기 때문에 서류, 면접, 체력평가 등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친다. 또한 실무에서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 특경무술과 사격술, 건물 레펠, 헬기 레펠 등의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이전에도 여러 연예인이 특수부대를 지원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대중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연예인들의 특수부대 지원이 국방의 의무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회가 됐다.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공대 출신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공대 출신이다. 특공대는 육군의 경보병 부대이며, 특전사에 비해 제한적인 특수임무를 한다. 주로 아군 후방에 침투한 적 특수부대 소탕(탐색격멸)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군대에서 맞은 기억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군대에서는 똑같은 입장에서 개개인이 모두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그 생각을 제대한 후에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산다"라며 험난했지만 의미 있던 군 생활이었음을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덱스 소속사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한다.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는 27일 "익명성을 악용하여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크리에이터 김진영(덱스), 소속사 사칭 및 주변인들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진영(덱스) 및 주변 분들을 모욕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등의 게재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은 당시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킥더허들 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소속 크리에이터 김진영(덱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익명성을 악용하여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크리에이터 김진영(덱스), 소속사 사칭 및 주변인들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 김진영(덱스) 및 주변 분들을 모욕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상시 모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연예 대상 신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신인상에 이미 침 발라놨다 이 말이야 ~ 김대호 편'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용진은 "낯선 이방인의 몸에서 나는 그 향기가 느껴진다. 어떻게 여기에 출연하게 됐느냐? 내가 알기로는 다른 방송국 출연은 못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물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그냥 이렇게 바로 시작하는 거예요?"라고 되물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요즘에 좀 많이 유연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진은 "우리가 소개를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 MBC 아나운서 김대호 씨라고만 하면 되느냐. 여기가 CJ 건물이다. 임직원들만 들어가서 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리로 올라오더니 당연히 문을 열어주더라. 나영석 PD님인 줄 알고"라고 짚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움찔움찔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나영석 PD님 진짜 꽤 많이 닮은 것 같고 약간 이서진 씨도 좀 있다. 제일 많이 들어봤던 사람은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에 나영석 PD님 진짜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MZ들은 아나운서가 아닌 유튜버 아저씨로 생각하는"이라고 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아무래도 제가 10년 넘게 일하긴 했는데 조금 협소한 면이 있어서 많이 모르고 계시다가 예능을 통해서 그리고 유튜브라는 매체가 굉장히 또"라고 했다. 또한 이용진은 "아나운서계의 기안84로 빵 뜨지 않았나. 왜 아나운서계의 84로 불리는 것 같으냐"라며 궁금해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기안 씨도 직장 생활하다가 이렇게 됐고 저도 직장 생활했다.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 안에 여러 가지 캐릭터들이 있다. 기안 씨와 제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세영, 1인 크리에이터 덱스가 '2023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24일 MBC에 따르면 전현무, 이세영, 덱스가 '2023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낙점됐다.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트렌드 예능을 돌아보는 자리. 전현무는 지난해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2018년부터 6년 연속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세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덱스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세 사람의 호흡은 어떨지 주목된다. 전현무, 이세영, 덱스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방송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