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기를 그린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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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나는 시즌3까지 할 줄 알았다. 시즌1 때부터 과몰입하게 만드는 수많은 솔로 출연자들의 멋진 모습에 한 번 시작하면 중도하차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고 있다. 이번 시즌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해는 "시즌3에서는 변화한 부분이 엄청 많다. MC들도 그 어느 시즌보다 재밌게 봤다. 회식을 많이 했는데 회식하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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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는 오는 12월 12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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