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25일 오후 인천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로'가 완전판 시리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로 찾아온다.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가 오는 7월 15일 첫 공개를 확정 짓고 섬뜩한 운명의 저주를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완전판 시리즈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 U+모바일 tv를 통해 공개되는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시리즈 공개에 앞서 세 편의 에피소드를 묶은 극장판 '타로'로 관객들을 먼저 만난 바 있다. 지난 6월 14일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이고, 올해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단편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 완성도와 작품성을 이미 인정받기도 했다. 영화를 향한 관심이 고스란히 시리즈에도 이어지며 영화와 시리즈의 성공적인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완전판 시리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극장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른 네 개의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짜임새 있는 전개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극한의 공포 미스터리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때문에 앞서 극장판으로 먼저 선보여진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 고규필의 '고잉홈'을 포함해 다른 네 개의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은정과 김성태가 출연하는 '커플매니저'를 시작으로 익숙하고 친숙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태호PD, 이태경PD,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태호PD, 이태경PD,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등이 출연하며 오는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vN 새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여배우 3인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과 대세남 덱스와 함께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다.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과 함께 부족한 일손을 도울 멤버로 덱스가 합류,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배우 염정아는 믿고 보는 연기력은 물론, 출연하는 예능마다 새로운 모습과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주역이다. 특히 동료 연예인들에게 염정아 표 식혜 레시피가 유명할 정도로 자타공인 '맛잘알'에 양까지 풍성한 '넉넉한 손맛'을 자랑한다는 후문. 이에 산지 제철 재료를 직접 요리하는 이번 예능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대체불가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안은진의 첫 예능 출연도 기대 포인트다. 안은진은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예능에서 보기 드문 명품 배우 박준면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염정아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박준면은 첫 고정 예능 출연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여기에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대세남 덱스가 부족한 일손을 돕는 멤버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그 역시 염정아와 최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연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염정아를 필두로 신선한 조합을 완성한 '언니
배우 김진영(덱스)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로,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본명 김진영으로 영화 배우 데뷔쓴소리 환영합니다'타로'로 연기 도전본격적으로 연기 해 봐야죠~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덱스가 연기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공포물 '타로'를 통해서다. 첫 연기 도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합격점이다.덱스는 영화 '타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를 그렸다.'타로'는 7개 에피소드의 시리즈물로 제작됐는데, 시리즈물 공개에 앞서 영화판으로 극장에서 먼저 관객을 만난다. 덱스는 7개 에피소드 중 하나인 '버려주세요'의 주인공을 맡았다. 배달하러 간 집에서 수상한 쓰레기를 버려달라는 부탁을 받는 라이더 동인을 연기했다. 창업을 꿈꾸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부터 잔혹한 상황에서 목숨이 위태로워진 모습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모습을 연기해야 하는 다소 어려운 미션들을 무난히 소화해냈다. 간혹 어색한 모습도 보이지만 연기 경력이 전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합격점을 줄 만하다. 연기자로서 발전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전망되는 이유다.연기 경력이 없는 덱스를 냉철하게 보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12일 열린 '타로' 간담회에서 덱스는 "마냥 좋은 말만 들을 수 없다. 많은 분의 쓴소리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오히려 많이 해주시면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쓴소리를 해주시면 달게 받고, 잘한 점이 있다면 한 가지 정도만 칭찬해주면 자신감을 갖고 다음 작품에 임하겠다"고 말했다.덱스는 연기 활동을 할 때는 본명 '김진영'을 사용한다. '예능인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