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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권유리-김동현-덱스, 내일 OTT로 만나요[TEN포토]

    유재석-권유리-김동현-덱스, 내일 OTT로 만나요[TEN포토]

    방송인 유재석, 권유리 , 김동현,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재석-권유리-김동현-덱스, 버터야 산다 시즌3 기대되는 조합[TEN포토]

    유재석-권유리-김동현-덱스, 버터야 산다 시즌3 기대되는 조합[TEN포토]

    방송인 유재석, 권유리 , 김동현,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빛과 소금 유재석으로 전화번호 저장[TEN포토]

    덱스, 빛과 소금 유재석으로 전화번호 저장[TEN포토]

    방송인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더 존3 시즌 뉴페이스[TEN포토]

    덱스, 더 존3 시즌 뉴페이스[TEN포토]

    방송인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도파민 온[TEN포토]

    덱스, 도파민 온[TEN포토]

    방송인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버터야 산다[TEN포토]

    덱스, 버터야 산다[TEN포토]

    방송인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귀여운 하트[TEN포토]

    덱스, 귀여운 하트[TEN포토]

    방송인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김동현과 합류로 만만하게 봤다가 고생[TEN포토]

    덱스, 김동현과 합류로 만만하게 봤다가 고생[TEN포토]

    방송인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덱스, 잔뜩 성난 팔근육 플러팅…주우재 댓글 "내 다리만 하네"

    덱스, 잔뜩 성난 팔근육 플러팅…주우재 댓글 "내 다리만 하네"

    방송인 덱스가 근육이 튀어나올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4일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민소매를 입고 튀어나올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덱스는 편의점 바구니를 머리에 쓰고 얼굴은 거의 가린 채로 팔 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덱스의 사진에 주우재는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팔이 내 다리만 하다"며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덱스님 요즘 방송 너무 많이 나와서 좋다", "팔 근육만 보인다", "근육 섹시하다 정말", "레전드다", "팔뚝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덱스 101에서 번아웃을 고백하기도 했다. 덱스는 "내가 누구보다 원했던 바쁨인데 이제는 조금씩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개인 생활이 없다. 요즘은 집에 들어오면 한숨 밖에 안 나온다"고 고백했다. 한편, 덱스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 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더 존:버텨야 산다' 시즌3에도 출연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종합] "유재석도 아닌데, 주접떨지 마" 덱스, 번아웃 고백 후 악플 세례('핑계고')

    [종합] "유재석도 아닌데, 주접떨지 마" 덱스, 번아웃 고백 후 악플 세례('핑계고')

    방송인 덱스가 번아웃 고백 후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체력 관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오는 7일 공개되는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의 김동현, 유리, 덱스가 출연했다.유재석은 "덱스는 최근에 번아웃 왔다고"라며 운을 띄웠다. 덱스는 "조금 어이없긴 한데 너무 빠르게 번아웃이 왔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네가 뭐 얼마나 했다고 번아웃이 오냐' 이런 말들이 많더라"고 털어놨다.이어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걸 단기간에 너무 빨리하다 보니까 그런 게 온 거 같다. 작년에 한 번 겪어서 올해는 잘 풀어가고 있다. 요즘은 번아웃이라기 보다는 재밌다. 재미있어지는 과정"이라 덧붙였다.유재석은 "마음을 먹었던 게 아니고 어떻게 하다 보니 갑자기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몰리니까 감사하지만 놀라기도 한다. 서서히 마음을 먹고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거 없이 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덱스는 "맞다. 저 완전 일반인이었는데"라며 "작년이 폭풍 같던 시기였고, 올해부터는 '이 직업이 이런 즐거움이 있구나' 하면서 적응해 나가고 즐기는 시기다"고 밝혔다.유재석은 "'번아웃? 그래 그럴만하다' 하는 분도 있지만 '꼴값 떨고 있네. 네가 얼마나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자 덱스는 "주접떤다더라. 댓글을 봤다. 위로와 공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주접떨지 말라더라. 유재석도 안 오는 번아웃이 네가 와 오냐더라. 그래서 수긍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

  • [종합] 전소연, '정석 미남' 소신 발언했다…"덱스, 센터 안 세울 것"('냉터뷰')

    [종합] 전소연, '정석 미남' 소신 발언했다…"덱스, 센터 안 세울 것"('냉터뷰')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남자 아이돌 그룹을 만든다면 덱스를 가운데에 세우지 않겠다고 밝혔다.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덱스의 냉터뷰'에서는 '땃쥐와 덱댕이가 보낸 최고의 하루' (여자)아이들 전소연 편이 공개됐다.이날 덱스는 전소연에게 "남자 아이돌을 기획하게 된다면 어떤 콘셉트로 하고 싶냐"고 물었다. 전소연은 "난 진짜 덱스 같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면 좋겠다. 잘생겼고, 아까 보니 춤도 잘 추더라. 완석 보석이다"며 덱스를 극찬했다.이어 '내가 그룹에 들어가면 어떨 것 같냐'는 덱스의 질문에 소연은 "완전 센터에 세우진 않을 것 같다. 살짝 신경 쓰여서 직캠을 찾아보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전소연은 "매력 있는 비주얼이다. 예를 들어 가운데 있는 친구는 눈 빡빡 큰 조각미남이라면, '되게 잘생긴 그룹이네?'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옆을 봤는데 자꾸 신경 쓰이는 거다. '뭐지? 분명 객관적으론 센터 친구가 잘생긴 것 같은데 왜 내 마음은 덱스한테 끌리지?'"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내놨다.덱스는 "그럼 내 별명은 그거다. 예를 들어 가운데 조각 미남 같은 친구가 민수다. 민수 오른쪽 걔"라고 말했다. 소연은 "맞다. 오른쪽 걔. 나중에 보면 직캠 조회수 1위. 약간 그런 역할로 만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덱스는 "약간 '심쿵'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덱스는 "사실 나도 예전에 노래를 만들어본 적이 있다. 비주얼은 지금이랑 많이 다르다. 내가 작사하고 멜로디도 만들었다"며 과거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여줬다. 전소연의 극찬을 들은 덱스는 "소연이

  • '큰손' 염정아 식혜에 황정민, "아쉬워…막걸리 되는 거 아니냐"('산지직송')

    '큰손' 염정아 식혜에 황정민, "아쉬워…막걸리 되는 거 아니냐"('산지직송')

    배우 염정아의 식혜 레시피가 공개됐다.1일 방송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3회에서는 남해로 향해 맛있는 제철 요리와 함께하는 사 남매의 파란만장 어촌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는 밥솥 두 개로 고두밥을 지었다. 낮에 방문했던 빵집에서 염정아는 "매일 아침 아기들한테 빵이랑 요구르트 주시잖아요. 식혜를 제가 만들 줄 안다. 아침 메뉴에 식혜를 같이 주면 어떨까 해서"라고 말했다. 사장님 나눔에 염정아도 동참하기로 한 것. 앞서 염정아의 식혜는 배우들 사이에서 유명해져서 미국에서 판매까지 하게 됐던 것. 염정아가 밥을 식혀야 한다고 하자 황정민은 선풍기를 가져다주며 식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어 염정아의 식혜 레시피도 공개됐다. 식혜에 넣을 원당을 설탕 대신 넣었던 것. 염정아는 식힌 밥에 원당을 붓고 엿기름을 준비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양을 해본 적이 없어서 머릿속이 터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박준면이 염정아가 식혜 만드는 것을 보고 "보통 손이 가는 게 아니다"라고 얘기하자 황정민도 "손이 많이 간다"고 공감했다. 황정민은 "맛있다"며 "손이 커가지고 양도 많다. 마을 잔치하냐"고 큰손 염정아에게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황정민이 "어떻게 삭히냐"고 묻자 염정아는 "5시간 동안 삭힌다. 식어서 병에 넣을 때까지 못 잔다"고 얘기했다. 황정민은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할 것 같다. 근데 막걸리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침을 삼키며 막걸리 얘기를 꺼냈다. 황정민은 밥솥에 있는 식혜를 보며 "살짝 지금 보기 좋게 삭히는 건데 그 이상 더 삭히면 술 안되냐. 계

  • [종합]황정민, 밭에서도 명품 연기→염정아 "시비 걸린 줄…너무 무서워"('언니네 산지직송')

    [종합]황정민, 밭에서도 명품 연기→염정아 "시비 걸린 줄…너무 무서워"('언니네 산지직송')

    황정민이 밭에서 명품 연기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회에서는 배우 황정민이 특급 손님으로 등장, ‘작업반장’ 다운 면모를 뽐냈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는 아침 식사로 피자 토스트를 먹으며 작업할 준비에 돌입했다. 안은진은 "집에서 해먹고 싶은 맛이다"며 극찬했다. 안은진이 제작진에게 "오늘 작업복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제작진이 "긴 바지를 입으셔야 한다"고 말하자 안은진은 "물고기한테 물리는 거 아니냐"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간 멤버들은 수확인 한창인 단호박을 수확하게 됐다. 멤버들은 황정민이 남해에 도착했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 황정민은 제작진에게 "정아 씨는 팀들과 같이 있냐"며 "얼마 전에 밥 먹으면서 정아 씨한테 물어봤는데, 게스트가 누가 오는지 자신도 모른다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염정아는 "정민 오빠 오는 줄 알고 떠봤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황정민이 오는 것을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어 황정민은 "준면은 아내와 더 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멤버들을 만나러 갔다. 덱스는 단호박을 통에 담으며 "벌써 한 박스 다 채웠다. 박스 비우고 와야겠다"며 열심히 단호박 수확을 하고 있었고, 그때 황정민이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밭을 향해 걸어왔다. 황정민은 "거 뭐 하는 거냐. 남의 허락도 안 받고. 빨리 나와라. 장난 하나"라며 전화하는 척하며 "김 경장.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촬영하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평화롭게 작업을 하던 염정아와 박

  • 덱스, "한 끼가 너무 소중…" 염정아 역시 큰손→웃장 멸치구이+삼겹살 폭풍 식사('언니네 산지직송')

    덱스, "한 끼가 너무 소중…" 염정아 역시 큰손→웃장 멸치구이+삼겹살 폭풍 식사('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직접 만든 음식에 감동했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회에서는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남해에서 두 번째 날을 맞이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앞서 방송에서 직접 고생하며 얻은 웃장 멸치로 염정아는 음식을 준비했고, 큰 손답게 통 큰 스케일을 보였다. 이에 박준면은 "이 재료 다 (요리) 할까요?"라고 묻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가 웃장 멸치를 튀기자 안은진은 "세상에. 웃장 튀김은 어떤 맛일까. 구경 가야지"라며 감탄했다. 덱스와 안은진은 튀김을 건져내는 역할을 맡았고, 바삭한 튀김을 만들었다. 안은진은 염정아에게 "멸치 튀김 최고의 생각이다. 하기도 좋고"라며 연신 감탄했다. 박준면과 안은진은 이웃집 어머니에게 멸치 튀김을 나눔 했다. 안은진은 "이게 사람 사는 정이다. 정을 나누는 기분이다"며 뿌듯해했다. 이웃에게 받은 감자는 스태프들과 나눠 먹으며 이웃의 정을 만끽했다. 염정아는 웃장 멸치를 석쇠 위로 올려 숯불 맛 튀김으로 새로 요리를 했다. 덱스는 삼겹살을 굽는 역학을 담당했고, 이에 박준면은 "여기다 신 김치를 올려야 한다"며 김치를 구웠다. 이웃이 나눠준 감자, 묵은지 김치와 함께 웃장 멸치구이, 삼겹살, 미역냉국, 상추 겉절이를 준비한 한 상에서 '산지 직송' 멤버들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폭풍 식사를 했다. 염정아가 "오늘 일해서 만든 음식이잖아"라고 말하자 덱스는 "더 소중하게 (음식이) 느껴진다"며 "한 끼가 이렇게 소중한 지 모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준면도 "힘들긴 했는데 맛은 진짜 예술이

  • 덱스, 배달업체 창업 목표로 라이더 일했는데…"쓰레기 버려달라" 요구도('타로')

    덱스, 배달업체 창업 목표로 라이더 일했는데…"쓰레기 버려달라" 요구도('타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가 오늘(22일) 세 번째 에피소드 ‘버려주세요’를 공개했다.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7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선보인다. 지난주 첫 주자인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과 함은정, 김성태의 ‘커플매니저’를 공개하며 단숨에 U+모바일tv 시청건수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22일 세 번째 에피소드 ‘버려주세요’를 공개했다. 김진영(덱스)의 배우 데뷔작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버려주세요’는 배달킹으로 불리는 베테랑 라이더 동인(김진영 분)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이번에 공개된 ‘버려주세요’의 스틸은 동인에게 다가온 충격적인 저주를 예고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동인은 배달업체를 창업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에 몰두하는 베테랑 라이더. 어느 날 의문의 장소로 배달을 하러 갔다가 수상한 고객에게 쓰레기를 버려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는다. 기가 막힌 상황을 직면한 후 간신히 화를 참고 있는 동인의 표정, 그리고 동료와 함께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확인하며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은 그가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끔찍한 상황이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버려주세요’는 앞서 극장판으로 먼저 선을 보인 바 있다. 대본을 집필한 경민선 작가는 “김진영(덱스)의 캐스팅 소식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