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부은 얼굴과 산발 머리"…아침부터 무슨 일?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737752.1.jpg)
공개된 사진에는 앞치마를 맨 채 식사를 준비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아침부터 기분 좋은 웃음을 띤 남매의 모습, 퉁퉁 부은 채 인상 쓴 남편 한창의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네추럴한 가족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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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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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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