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한창이 장영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대화가 담겨있다. 장영란이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본 남편 한창은 "와. 엄청 섹시하다. 이쁘다"라며 칭찬했다. 더불어 그 사진을 핸드폰 잠금화면과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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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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