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의사 남편 둔' 장영란, 코피까지 터지고…이른 아침부터 대체 무슨 큰일 [TEN★] 입력 2022.04.21 09:47 수정 2022.04.21 09: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코피 난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피 터진(?) 묻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의 얼굴에는 코피가 묻어있다. 아침부터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코 주변에 묻은 피는 깜짝 놀라게 한다. 별일 아니라는 듯 덤덤한 장영란의 표정은 궁금증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윤호, 세 번째 레슨까지도 모자랐나…이번엔 "보이지 않는 레슨 있었다"('파인') [단독] '가왕' 조용필, 75세에도 고척돔서 공연…KBS 추석 특집쇼 준비 중 온유, 정규 2집 발매 이어 기쁜 소식…단독 팝업 스토어 'PERCENT' 개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