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참 바빴네요. 사진은 참 평온하게 나왔네요. 포토 바이 남편.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마구 마구 찍어주는 남편. 오오 좋아 좋아.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다 esfj. 여보는 내 절친.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 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멋있게 차려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까지 단정하게 묶은 장영란의 모습에서 커리어우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장영란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참 바빴네요. 사진은 참 평온하게 나왔네요. 포토 바이 남편.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마구 마구 찍어주는 남편. 오오 좋아 좋아.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다 esfj. 여보는 내 절친.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 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멋있게 차려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까지 단정하게 묶은 장영란의 모습에서 커리어우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장영란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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