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며칠째 말도못하고 끙끙"…'♥한창' 손길에 "살 것 같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96010.1.png)
그는 “며칠째 말도 못 하고 끙끙. 남편 피곤한데 나까지 치료 힘들겠지, 하며 끙끙. 몰래 파스 붙이고 안마 의자에 의지하며 꾸역꾸역 버티고 있었는데, 추나 한번, 침 한 방에 살 것 같네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한창과의 다정한 셀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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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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