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린이 남편 한창과의 달달한 시간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영란 껌딱지'라고 해시태그했다.
장영란이 찍은 사진에는 그의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남편의 모습과 남편과 함께 테니스를 치며 취미를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로 신혼보다 더 달달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이어 장영란은 "남편 왈 이쁘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남편 매주 목요일은 남편과 껌딱지 놀이. 오늘 딱 붙어 일어나고 딱 붙어 운동하고 딱 붙어 신발 끈 묶어주고 딱 붙어 밥 먹고 이제 딱 붙어 병원 대청소하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금실 좋기로 유명한 장영란, 한창 부부지만 꽁냥꽁냥 럽스타그램이 민망했는지 "꽁냥꽁냥 죄송해요"라며 애교 섞인 사과를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장영란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영란 껌딱지'라고 해시태그했다.
장영란이 찍은 사진에는 그의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남편의 모습과 남편과 함께 테니스를 치며 취미를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로 신혼보다 더 달달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이어 장영란은 "남편 왈 이쁘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남편 매주 목요일은 남편과 껌딱지 놀이. 오늘 딱 붙어 일어나고 딱 붙어 운동하고 딱 붙어 신발 끈 묶어주고 딱 붙어 밥 먹고 이제 딱 붙어 병원 대청소하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금실 좋기로 유명한 장영란, 한창 부부지만 꽁냥꽁냥 럽스타그램이 민망했는지 "꽁냥꽁냥 죄송해요"라며 애교 섞인 사과를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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