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열혈맘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후 #육출 #빨간색연필 나의짝꿍 #정답지는 나의지식 #자기주도학습 교육 참 힘들지요. #스스로공부 사실 저도 참 하기 싫었어요. 아이들은 오죽 하겠어요. 그래도 1장이라도 꾸준히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아요. 일찍 퇴근한 엄마가 옆에 있으니 집중이 잘 된다는 아이. 건강한게 최고라고 얘기하지만 막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빨간 펜을 들고 아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둘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후 #육출 #빨간색연필 나의짝꿍 #정답지는 나의지식 #자기주도학습 교육 참 힘들지요. #스스로공부 사실 저도 참 하기 싫었어요. 아이들은 오죽 하겠어요. 그래도 1장이라도 꾸준히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아요. 일찍 퇴근한 엄마가 옆에 있으니 집중이 잘 된다는 아이. 건강한게 최고라고 얘기하지만 막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빨간 펜을 들고 아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둘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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