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을 함께 작업한 한소희의 미모를 칭찬했다.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박형식은 극 중 사진작가,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이라는 직업적 부분도 잘 표현하기 위해 신경 썼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제가 카메라가 없다. 그래서 기능적인 부분을 먼저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생을 좀 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실력이 늘었냐는 물음에 “사진 찍는 것도 타고나야 되는 것 같다. 나는 뭘 찍어도 이상하더라. 사진은 안 되겠다 싶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한소희의 미모를 “워낙 예뻐서 어떻게 찍어도 예쁘더라. 어떻게든 이상하게 찍어보려고 하고 무방비 상태일 때 셔터를 눌러보면서 엽기사진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빈틈이 없더라. 현장에 올 때부터 ‘나에겐 무방비란 없다’면서 준비해오는 것 같다”며 치켜세웠다. 이에 한소희는 “사진작가님이 세팅을 다 맞춰주시고 셔터만 누르면 돼서 그렇다”며 겸손했다.극 중 작사가 지망생인 한소희는 “제목이 ‘사운드트랙 #1’인 만큼 OST가 있지 않나. 그 가사를 극 중 제가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제 손에서 나오는 걸로 쓸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눈이 실제로는 좋은데 안경을 소품으로 썼고 머리도 내추럴하게
배우 한소희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한소희는 "은수는 짝사랑은 상처 받으면서까지 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저는 짝사랑의 감정을 알지만 은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사랑과 우정 중 한소희는 "사랑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짝사랑을 '인스턴트 식품'에 비유했다. 이유로는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계속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4주간 1편씩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박형식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했다.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 박형식은 짝사랑 경험에 대해 "짝사랑 안 해본 사람이 있나. 차여도 봤다"고 밝혔다. 사랑과 우정 중에 박형식은 "사랑을 택하겠다. 감정이 한 번 생기면 숨길 수 없고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한 번 고백을 해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4주간 1편씩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희원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박형식은 사진작가 한서우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작사가 지망생 이은수로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지기 절친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이번 작품은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으로 완성도 높고 대중성 있는 작품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연출했다. 진행을 맡은 소슬지는 "김희원 감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쾌유를 빈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4주간 1편씩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형식, 한소희의 교복샷이 공개됐다.오는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이 공개된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글로벌 핫스타 박형식(한선우 역)과 한소희(이은수 역)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22일 ‘사운드트랙 #1’ 제작진이 첫 회 공개를 하루 앞두고 ‘역대급 케미 커플’로 불리는 박형식과 한소희의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있을 때 더욱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케미, 두 사람의 완벽한 교복 소화력이 시선을 강탈한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극 중 20년 지기 절친인 박형식과 한소희의 과거 고등학생 시절을 포착한 것으로, 한소희는 교복 치마 아래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열심히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다. 박형식은 그런 한소희를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통해 20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의 친근하고 편안한 관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사운드트랙 #1’ 제작진은 “박형식과 한소희는 작품 속 20년 지기 절친인 두 주인공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내내 최선을 다해 서로를 배려했다. 또한 장면 및 캐릭터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상의하며 친근한 팀워크를 쌓았다. 덕분에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완성된 것 같다. 이 부분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면 ‘사운드트랙 #1’을 더욱 설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사운드트랙 #1’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에서 반전미를 예고했다.‘사운드트랙#1’(안새봄 극본, 김희원 연출)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뮤직 로맨스라는 장르 답게 공개 전부터 규현, 다비치, 이하이, 김재환, 스탠딩 에그, NCT 도영 등 화려한 라인업의 OST가 선공개되며 큰 화제를 낳았다.이런 가운데 지난 18일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어 또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한소희가 맡은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는 자기감정에 솔직당당한 매력을 가진 인물. “설레고 좋고 보고싶고 그러다 냅다 용기 나면 사귀자 들이받고”라며 짝사랑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에 한소희의 털털한 매력이 만나 신선함이 더해졌다.또한, 남사친 선우(박형식 분)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고 어깨춤을 추고 술에 취해 머리를 박는 등 전에 없던 한소희의 애교 가득한 모습은 색다른 반전미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그간 도시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소희가 털털하고 엉뚱한 모습에 사랑스러움까지 더하며 “나와 가장 닮은 캐릭터”라고 말해 역대급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한소희의 빛나는 비쥬얼과의 합이 보여줄 눈부신 시너지에 설렘지수는 한층 고조됐다.이처럼 한소희의 사랑스러운 변신으로 공개되는 영상마다 뜨거운 반응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사운드트랙 #1’은 디즈니+에서 오는 23일 독점 공개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박형식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과 관련해 팬들의 궁금증에 응답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사랑과 우정 사이', 설레는 로맨스 스토리가 2022년 봄 관객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특히 '사운드트랙 #1'은 로맨스 황태자로 불리는 박형식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군 전역 후 드라마 '해피니스'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박형식이, 그의 매력이 가장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 것. 이에 '사운드트랙 #1' 공개를 앞두고 있는 박형식에게 직접 물어봤다.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어떤 부분에 특히 중점을 두며 연기했는지.먼저 박형식은 '사운드트랙 #1'에 대해 "오랜 친구로 지내오던 남녀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움트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짝사랑, 서서히 알게 되는 사랑의 감정을 음악과 함께 더욱 깊게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개했다.이어 "김희원 감독님, 한소희 배우와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고, 대본도 재미있게 읽어서 선택했다. 디즈니+에서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또 자신이 분한 한선우 캐릭터에 대해서 "사진작가이자 은수(한소희 분)의 오랜 친구이다. 늘 한결같고 진실한 청년인데 그것이 한선우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라며 "연기하면서도, 보시는 분들께 한선우의 변하지 않는 진실함이 깊이 다가설 수 있도록 고민한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마
'사운드트랙 #1' 박형식과 한소희가 '사랑과 우정 사이'에 선다.오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글로벌 핫스타 박형식(한선우 역)과 한소희(이은수 역)의 만남,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 케미스트리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7일 '사운드트랙 #1'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다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오직 '사운드트랙 #1'에서만 볼 수 있는 박형식과 한소희의 눈부신 어울림과 설레는 감성이 듬뿍 담겨 있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사운드트랙 #1' 메인 예고편은 극중 박형식과 한소희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우리 집 와서 내 조수 해라"라는 말을 서슴없이 할 정도로 20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의 관계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하지만 둘 사이에 서서히 '설렘'이라는 감정이 샘솟기 시작한다. 어느덧 서로를 쫓는 시선, 작은 스침에도 떨려오는 마음 등. "우린 우정일까, 사랑일까"라는 카피가 이 같은 두 남녀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오롯이 표현하며, 보는 사람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이어 '사랑과 우정 사이'에 선 두 남녀의 흔들리는 마음, 고민이 암시된다. 두 사람이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마주할 수 있을지 망설이는 것. 이에 한소희는 "죽을 때까지 이렇게 안 헤어지고 살려면 우린 평생 친구해야 돼"라고, 박형식은 "그게 은수 마음이라면 난 진짜 진심으로 응원해"라고 말한다. 과연 두 사람이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 한소희의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형식, 한소희가 출연하며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23일, 24일에는 한소희의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돼 두근거리는 설렘을 더했다.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로 분한 한소희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노트북을 골똘히 바라보고 있어 노랫말을 고심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포스터의 분위기와 맞는 한소희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빠져들게 했다.캐릭터 예고편에서는 엉뚱하면서도 “너 나랑 2주만 같이 있을래?”라는 대사로 설렘 가득 한소희 표 여사친의 면모로 달달함을 더해 ‘케미장인’ 한소희가 보여줄 새로운 로맨스에 궁금증을 배가시켰다.‘사운드트랙 #1’은 디즈니+에서 오는 3월 독점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사운드트랙 #1' 박형식, 한소희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3월 단독 공개 예정이다.'사운드트랙 #1'을 향한 기대의 중심에는 두 배우 박형식(한선우 역)과 한소희(이은수 역)가 있다. 글로벌 핫스타 박형식과 한소희가, 그것도 두 배우의 매력이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로맨스 장르로 만났기 때문이다. 과연 두 배우가 극 중 어떤 캐릭터로 등장, 어떤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포스터 속 박형식은 극 중 사진작가로 등장하는 만큼, 누군가를 촬영하려는 듯 카메라 뒤에 서서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시선이 닿는 곳에 있는 것은 누구일지, 박형식을 이렇게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내 옆에서 가장 편하게 해주는 거, 난 그거면 돼"'라는 카피는 극 중 20년 지기 절친 한소희를 향한 그의 애틋한 사랑을 암시한다.한소희는 노트북 앞에 앉아 깊이 몰두한 모습이다. 극 중 한소희가 분한 이은수는 생계형 작사가이다. 이를 통해 그녀가 특별한 노랫말을 완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소희가 과연 어떤 감성으로 어떤 노랫말을 쓸지, 그것이 그녀의 사랑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죽을 때까지 안 헤어지려면 우린 평생 친구 해야 돼"'라는 카피는 극 중 박형식과 한소희가 그릴 '사랑과 우정
그룹 NCT 도영이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1' OST를 가창한다.17일 '사운드트랙#1'에 따르면 도영은 디즈니 플러스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일곱 번째 음원 '아주 조금만 더'에 참여했다.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이은수(한소희 분), 한선우(박형식 분)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도영이 가창한 '아주 조금만 더'는 헤어질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도영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아주 조금만 더' 속 화자의 간절한 심정을 더욱 와닿게 그려냈다.도영은 녹음 완료 후 더욱 높은 완성도를 위해 직접 추가 녹음을 요청하고, 별도의 시간을 내어 재녹음을 진행할 정도로 '아주 조금만 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그간 NCT 활동은 물론, 드라마 '38 사기동대', '리치맨', '심야카페', '유미의 세포들' OST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준 도영이 이번엔 '사운드트랙#1'을 위해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인다.한편 NCT 도영이 참여한 '아주 조금만 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형식, 한소희 주연의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이 디즈니+를 통해 오는 3월 공개된다.'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가슴 뛰는 로맨스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운드트랙 #1'의 연출은 김희원 감독이 맡았다. 김희원 감독은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적 연출 세계를 펼쳐냈다. 김희원 감독이 로맨스 뮤직 드라마라는 색다른 장르에 도전해 보여줄 감성 연출에 관심이 집중된다.'사운드트랙 #1'을 통해 성사된 박형식, 한소희의 만남은 설렘 지수를 높인다. 박형식과 한소희는 각각 신예 사진 작가 한선우와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역을 맡아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남녀주인공의 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두 배우의 시너지와 눈부신 케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박형식과 한소희의 로맨스를 채워줄 풍성한 음악의 향연은 '사운드트랙 #1'만의 기대 포인트다. '사운드트랙 #1'은 화려한 OST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규현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박보람 '행복해지고 싶어', 다비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를 연이어 발매하며, 드라마와의 감성 시너지를 예고했다.음악과 이야기가 만난 로맨스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 #1'은 3월 중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몰입감을 더한다.다비치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운드트랙#1'의 세 번째 음원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를 발매한다.'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는 혼자 하는 사랑과 설렘 사이에 있는 애절함까지 순수한 짝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고 차분하게 풀어낸 곡으로, 다비치의 섬세한 톤이 세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더욱 독보적인 감성으로 탄생됐다.특히 '사운드트랙#1'의 첫 번째 음원인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를 만든 프로듀서 DOKO(도코)와의 협업으로 감정선의 여운을 이어간다.앞서 규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를 시작으로 박보람의 '행복해지고 싶어'가 차례로 공개된 가운데, '사운드트랙#1'의 몰입감을 더할 다비치의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극본 안새봄 연출 김희원)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tvN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형식, 한소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다비치가 참여한 '사운드트랙#1'의 세 번째 음원 '소녀 같은 맘을 가진 그댈 생각하면 아파요'는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한효주, 박형식은 무사히 살아남아 내일의 '해피니스'를 함께할까.11일 최종화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Happiness)' 측이 윤새봄(한효주 분)의 마지막 사투를 포착했다.지난 방송에서 101동은 광란 그 자체였다. 살인마인 줄 알면서도 목적을 위해 앤드류(이주승 분)를 포섭한 ‘601호’ 오주형(백현진 분)과 1202호 오연옥(배해선 분)의 행보는 충격을 안겼다. 봉쇄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들은 묵인하면 그만이고, 문제가 생기면 모두 앤드류의 짓으로 돌리면 됐다. 마지막 양심마저 저버린 주민들의 암묵적인 동조는 소름을 유발했다. 이성을 잃은 사람들은 광인병 증상보다도 무섭게 미쳐갔다. 그 사이 정이현(박형식 분)의 희생으로 윤새봄은 아파트 밖으로의 탈출에 성공했다. 그의 고백이 담긴 영상 메시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윤새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윤새봄과 정이현의 운명에 궁금증이 고조된 가운데, 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아파트에 재입성한 윤새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이현은 윤새봄에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고 싶었다. 자신을 희생해 윤새봄과 사람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앤드류의 폭주를 막았던 정이현. 윤새봄이 떠난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두려움에 휩싸인 1202호 오연옥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앞선 최종회 예고 영상을 통해 101동 주민들의 광기가 절정으로 치달은 모습이 공개됐다. 주민들의 위협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정이현, 그리고 보유 항체가 줄고 있다는 윤새봄의 상황도 좋진 않다. 과연 윤새봄은 철통방어를 뚫고 아파트에 재입성해 정이현과 재회할 수 있을지, 또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한 내일을 마주할 수 있을
한효주가 박형식의 고백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지난 10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Happiness)'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9%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평균 3.5% 최고 4.5%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2.4% 최고 3.3%, 전국 평균 2.2% 최고 2.7%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케이블, 위성 등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 정이현(박형식 분)은 자신을 희생해 윤새봄(한효주 분)을 탈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별의 순간이 되어서야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윤새봄과 정이현의 모습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아파트는 광란 그 자체였다. 이성을 잃은 사람들은 광인병 증상보다도 무섭게 미쳐갔다. 총소리에 ‘01호로 달려간 윤새봄과 정이현은 쓰러진 김정국(이준혁 분)을 발견했다. 살인범 앤드류(이주승 분)가 진짜 얼굴을 드러낸 가운데, 충격적 반전이 또 일어났다. 앤드류가 501호를 습격한 것에 아파트 주민들이 동조한 것. 우연히 앤드류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601호 오주형(백현진 분)은 시체 유기까지 도우며, 원하는 것을 하게 해줄 테니 도와달라고 제안했다. 1202호 오연옥(배해선 분)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이에 동조하며 김정국의 위기를 방관했다. 봉쇄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은 묵인하면 그만이고, 문제가 생기면 모두 앤드류의 짓으로 돌리면 됐다. 마지막 양심마저 저버린 주민들의 암묵적 동조는 소름을 유발했다.앤드류는 다친 김정국, 박서윤(송지우 분)을 인질로 삼아 윤새봄과 정이현에게 비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