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박형식 인스타그램 배우 박형식이 임시완의 커피차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우정을 뽐냈다. 박형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눈물나는 멘트로 촬영 시작하게 해준 우리 임상병님. 건강하게 얼른 나오시기를.. 고마워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형식이 커피차 앞에서 정장을 입은 채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슈츠(Suits)' 메이킹 영상 캡처/사진제공=KBS2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슈츠’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의 배우, 스태프들의 즐거운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장동건, 박형식 두 사람은 현장 스태프의 실수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슈츠’ 과거 아픔과 마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가족을 잃은 아픔이라면, 가슴이 쓰라릴 만큼 슬픈 기억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과거 아픔을 잊지 않고, 이를 통해 지금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남자가 있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속 가짜 변호사 박형식(고연우) 이야기다.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지닌 고연우는 어린 시절부터 변호사를 꿈꿨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슈츠’ KBS2 '슈츠(Suits)' 장동건과 박형식이 위기와 마주했다. 지난 23일 방송된'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9회에서 최강석(장동건), 고연우(박형식). 늘 이기는 게임만 하고 승승장구 해온 두 남자들이 결코 쉽지 않은 사건과 마주했다. 그리고 두 캐릭터 각자의 서사가 사건과 절묘하게 결합되며, 이들에게 사건은 위기로 다가왔다. 먼저 최강석은 ...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슈츠’의 박형식/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서 박형식의 천재력이 발동한다. ‘슈츠’에서 고연우(박형식)는 가짜 변호사이지만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기억력과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공감능력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슈츠’ 7, 8회에서는 학력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슈츠’/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 1회부터 8회까지 몰아본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는 두 멋진 남자 장동건(최강석), 박형식(고연우)을 중심으로 쫄깃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스타일리시 드라마 탄생에 안방극장은 응답했고, 4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슈츠’/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은 분명 서로를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수많은 브로맨스 드라마를 봐왔다. 이 드라마들은 훈훈한 두 남자를 통해 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그린다. 그러나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일까. 그저 멋지기만 한 남자들의 우정은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브로맨스 드라마로 새로운 시도를 한 '슈...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슈츠’ 방송화면 KBS2 '슈츠(Suits)' 박형식이 정식변호사가 됐다. 아직 가짜지만 말이다. 가끔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가 나타날 때도 있다. 너무 익숙해져서 혹은 자만해 버려서 핵심을 놓치고 가는 진짜가 있다. 반면 진짜가 아니라서, 너무도 절박해서 핵심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가짜도 있다. 그 순간 가짜와 진짜의 능력은 역전된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슈츠(Suits)’의 박형식, 고성희/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서 박형식과 고성희가 옥상에서 재회한다. 크든 작든 비밀을 공유한 사람들은 가까워진다. 그런데 그 비밀을 또 다른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슈츠’ 속 고연우(박형식) 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슈츠’/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 박형식이 학력위조 사건과 마주한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는 변호사가 꿈이었고 능력도 있지만 될 수 없었던 남자가 있다. 그런 그가 기적 같은 기회를 만나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 정체를 숨긴 채 가짜 신입변호사로 들어가게 됐다 시청자들은 그가 이 기회를 잡아 ...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슈츠’ 방송화면 KBS2 '슈츠(Suits)' 장동건과 박형식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드러났다. 감정이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속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멋진 두 남자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과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 고연우(박형식). 이들은 닮은 듯 전혀 다른 매력으로 극을 가득 채우며 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KBS2 ‘슈츠’ 방송화면 KBS2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박형식이 이태선에게 반격했다. 인격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로 반소를 제기했다. 10일 방송된 '슈츠'에서 고연우(박형식)는 모의 법정에서 합의 약속을 깬 서기웅(이태선)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화장실에서 머리를 식히고 나온 연우에게 김지나(고성희)는 위로를 건넸고 이 모습을 본 서기웅은 연우를 경계했다. 연우는 “이런 비겁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슈츠’ 방송화면 KBS2 '슈츠(Suits)'의 장동건과 박형식의 관계가 변화하고 있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의 가장 큰 시청 포인트는 장동건(최강석), 박형식(고연우) 두 멋진 남자가 펼치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브로맨스다. 지난 9일 방송된 '슈츠(Suits)' 5회는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일방적 방향으로 보일 수 있었던 최강석과 고연우의 관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슈츠’/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 박형식이 모의법정에 선다.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가 수목극 시청률 1위 질주 중이다. 멋진 두 남자의 특별한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 등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는 평가다. 그 중에서도 매력적임과 동시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 캐릭터들의 활약은...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슈츠’의 이태선/사진제공=나무엑터스 KBS2 ‘슈츠’에 출연하는 이태선의 비하인드 사진이 9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선은 원고석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다리에 손을 올리고 무언가 말하는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될 ‘슈츠’ 5회에서는 신입 변호사들의 모의법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