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배급 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이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CGV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내일의 기억' 티저 예고편은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깨어나...
배우 서예지와 김강우의 스릴러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영화 '내일의 기억'이 4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서예지와 김강우의 대립각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
"저도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네요.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새삼 깨달았습니다. 비가 내릴 때 가끔 집안에서 밖을 내다보면 행복해지곤 해요.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구나 싶어서요. 영화라는 건 감정을 보충해주고 채워주는 공간이 돼주는 것 같아요. 이 영화가 관객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해주는 기폭제가 됐으면 합니다."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만난 배우 김강우는 이번 작품이 관객에게...
배우 수애가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대기업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욕망하는 인간들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물. 놀라운 흡인력으로 한순간에 빨려 들어가게 만들 손세동 작가의 스토리와 디테일의 장인 전창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만나 어떤 &l...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김강우가 코로나19 종식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김강우는 이혼 4년 차의 형사 지호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날까지의 일주일 간을 배경으로 네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혼한 지호는 재활 트레이너 효영(유인나 분)을 신변보호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또 다른 커플들은 국...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 김강우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김강우는 이혼 4년 차의 형사 지호 역을 맡았다. 극 중 지호는 딸을 향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평소에는 어떤 아빠인지 묻자 김강우는 "저는 아들만 둘이라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딸은 좀 더 섬세하고 다정하게 해야할 것 같은데 저는 아들들과는 항상...
배우 김강우가 영화 '새해전야' 속 자신의 뽀글머리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일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김강우는 이혼 4년 차의 형사 지호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이번 영화의 홍지영 감독과 2013년 개봉한 '결혼전야'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김강우는 "'결혼전야'를 안 본 분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 캐릭터가 그 연장선...
시작과 끝의 경계에 있는 네 커플의 위태롭지만 설레는 사랑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영화 '새해전야'다. 이혼 후 새로운 새출발하는 커플부터 국제결혼을 앞둔 커플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서로를 보듬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인생의 전환점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배우 김강우의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까지 아홉 명의 매력적인 배우들의 출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강우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김강우는 극중 이혼...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 씨를 처음 만난 순간을 털어놨다. 그는 첫 눈에 무영 씨에게 반했다며 "정말 너무 예뻤다. 아내를 처음 본 순간, 뒤에 후광이 있는 것 같았다"며 "친구가 아는 척을 하더라. 그렇게 합석을 하게 됐고, 술을 마셨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김강우가 완벽한 연기력과 상반되는 ‘인간美’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영화 ‘새해 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강우의 등장에 모(母)벤져스는 “실물이 훨씬 어려 보인다”, “여기서 볼 줄 꿈에도 생각 못 했다”며 폭풍 환호했다. 특히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김강우가 어머니들 앞에서 운명적이었...
영화 '새해전야'가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커플 밀착'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해전야'의 '커플 밀착' 스틸은 네 커플의 각양각색 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심장 소리마저 들릴 만큼 가까이 밀착된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지호(...
돌싱남녀의 새로운 사랑부터 국제결혼까지 네 커플의 각양각색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새해전야'를 통해서다. 영화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은 "소통과 연결이 부재했던 한 해였다. 여러분에게 드릴 종합선물세트처럼 준비했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이고 싶다"고 말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
배우 김강우가 영화 '새해전야'로 호흡을 맞춘 상대역 유인나를 칭찬했다. '새해전야'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렸다.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참석했다. 김강우는 이혼 4년 차의 형사 지호 역을 맡았다. 유인나는 이혼을 앞둔 재활 트레이너 효영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 사랑의 실패로 새...
새해를 일주일 앞두고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새해전야'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매력 만점 네 커플과 연말의 로맨틱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다가오는 새해를 반기듯 터지는 불꽃과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