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김재훈 감독 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역할을 위해 여성용 속옷을 착용한 소감을 전했다.2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김재훈 감독이 참석했다.'필사의 추격'은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추격전을 그렸다.이날 박성웅은 연기한 최고의 사기꾼 김인해에 대해 "팔색조"라며 "1인 7역을 소화했다. 특히 아버지 분장은 5시간 걸렸다. 변장하지 않는 김인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했다. 사기꾼인데 좀 좋은 사기꾼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태어나서 처음 여장, 해녀 분장을 해봤다. 그래서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를 착용했는데, 너무 답답하더라. 여자분들 존경한다"라고 덧붙였다.곽시양은 검거율 100%를 자랑하지만,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조수광 역을 맡았다. 윤경호는 마피아 보스 주린팡으로 등장한다.'필사의 추격'은 내달 21일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김재훈 감독 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박성웅과 당구 대결을 펼쳤다.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주차부부가 노는 법ㅣ점보 틈새 비김면 먹방 도전! 당구 내기하고 훠궈 먹고 볼링 치는 브이로그, 박성웅, 왁스, 불이아, 단골 가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차예련은 8인분짜리 점보 라면을 소개했다. 남편인 주상욱은 "총중량 942g, 4000kcal? 이 정도는 금방 먹는다. 저녁 안 먹으면 이건 혼자도 먹을 수 있다"면서 먹는 데에 대한 자부심을 부렸다.다음날 차예련은 주상욱과 당구장을 방문했다. 박성웅도 함께 했다.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차예련의 박성웅은 "아휴 껌이지"라면서 승리를 자신했다. 주상욱은 "남자들의 쓸데없는 승리욕이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이 자신감 산산이 짓밟아주겠다"면서 웃어 보였다.30분 뒤 차예련은 "되게 재밌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솔직하게 말했다. 결국 주상욱이 경기에서 이겼다. 이어 두 사람은 훠궈집에 방문했다. 가수 왁스도 합류했고 네 사람은 즐겁게 식사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오는 20일 버지니아 C&C 시음회에 참석한다.버지니아 C&C 측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kt송파타워 2층에 위치한 어물전청 잠실점에서 시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웅이 직접 참석해 위스키 매니아들과 함께 소통한다는 계획이다.버지니아 C&C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의 위스키로, 박성웅이 브랜드 엠버서더 겸 회사의 주주가 되면서 ‘박성웅 싱글몰트 위스키’로 국내 시장에 알려졌다.짙은 오크의 풍미와 프레시한 과일향, 몰트의 감칠맛 등 특유의 깊은 풍미로 사랑받고 있는 버지니아 C&C는 아메리칸 위스키 중 유일하게 국제기준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다. 박성웅은 버지니아 증류소에 투자, 주주로서 퀄리티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뛰어난 풍미와 이러한 노력들이 더해져 버지니아 C&C는 애호가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위스키 입문자들이 늘며 희소성 있는 브랜드들이 주목받는 2024 주류 트렌드에서, 인지도 높은 버지니아 C&C 역시 소비자들의 선택을 꾸준히 받는 중이다.한편 버지니아 C&C 시음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어물전청 잠실점에서 개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절친한 동료 주상욱의 단점에 대해 폭로했다.6일 배우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선배가 왜 여기서 나와? 찐친과 함께하는 철원 여행, 아재개그 끝판왕, 박성웅과 친해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성웅은 차예련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줬다. 박성웅은 차예련과 딸과 친한 친구와 함께 철원 여행을 함께 떠났다. 박성웅은 "주상욱은 참 좋은 사람이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인사를 안 한다. 봐도 인사를 안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차예련의 남편 주상욱과의 인연에 대해 털어놓은 박성웅은 "10년 전 행사 뒤풀이에 갔는데 서로 스쳐 갔는데도 인사를 안 하더라. 그때 '어? 저놈 봐라' 싶었다. 그 후 4년 전 촬영장에서도 또 우연히 마주쳤는데 우리 아리따운 차 배우님께서 인사 안 하는 주 배우를 끌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애가 괜찮더라. 그 이후로 친해지게 돼서 한 4년 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부부와 절친한 사이로 지낸다는 박성웅은 '레고 삼촌'으로 통한다며 "집에 가서 인아랑 레고도 만들어주곤 한다. 그렇다고 내가 일일매니저를 할 일인가. 주상욱은 낚시하러 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오늘(19일) 모친상을 당했다.19일 소속사 씨제스 엔테테인먼트 측은 "박성웅 배우 모친께서 오늘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22일 오전이며,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1997년 영화 '넘버3'(감독 송능한)로 데뷔한 박성웅은 드라마 MBC '태왕사신기'(2007), KBS2 '제빵왕 김탁구'(2010), '각시탈'(2012)에 출연했고, 박훈정 감독의 영화 '신세계'(2013), 이일형 감독의 영화 '검사외전'(2016), 강효진 감독의 영화 '내 안의 그놈'(2019) 등에 출연한 바 있다.한편, 박성웅은 MBC '태왕사신기'(2007)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신은정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2023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남자 부문을 수상했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3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이 MC를 맡았다.'국민사형투표' 박성웅은 故 이선균을 언급했다. 그는 "수상 소감보다는 편지를 전하고 싶다"며 "아픔도 걱정거리도 없는 평안한 세상에서 편하게 쉬길 빌겠다. 오늘 너를 하늘나라로 보낸 날인데 형이 상을 받았다. 언제나 연기에 진심이었던 하늘에 있는 너에게 이 상을 바친다. 잘 가라 동생"이라고 먹먹한 애도를 전했다.지난 27일 배우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29일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원한 잠에 들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하고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할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국민사형투표'에서 배우 박해진은 스스로 제2의 개탈이 되면서 시즌2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16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11화(최종회)에서는 개탈이었던 권석주(박성웅 분)이 실종되었고, 김무찬(박해진 분)이 뒤를 이어 스스로 개탈을 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석주가 올린 국민사형투표로 인해 김지훈(서영주 분)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결국 국민사형투표는 과반수 이상 기권표를 던졌고, 권석주에 대한 심판은 종결됐다. 하지만 권석주는 자신이 계획한 대로 진행되기를 원했다. 박철민(차래형 분)은 국민사형투표 프로그램을 전달받아 권석주의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고, 프로그램을 자신에게 달라고 강조했다. 김무찬에게 전화를 건 권석주는 "그거 최선 아니다. 이제 와서 후회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을 것"이라는 그의 말에도 설득되지 않았다. 권석주는 "내 행동에 후회 없다. 이 사회가 정한 룰에 어긋난 건 인정하고 책임 지려는 거다"라고 언급했고, 김무찬은 "남은 사람에게 더 큰 짐만 쥐여주게 될 거다"라고 답했다. 완강하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는 권석주에게 김무찬은 김지훈을 언급하며 "먼저 떠나는 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알잖아"라고 말했지만, 권석주는 "극복할 거야. 강한 애니까. 지훈이는 내가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도왔다는 증거를 남겨놨다"라며 수배를 풀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때, 주현(임지현 분)은 김지훈을 구하기 위해 설득하는 중이었다. 앞서 권석주의 국민사형투표를 막기 위해 방송을 켰던 김지훈은 민지영(김유미 분)이 건 현상금 2억원으로 인해 폭행당했던 상태. 거친 숨을 몰아쉬던 김지훈은 주현에게 "누나 나 자수하려
'국민사형투표'에서 배우 박성웅은 자신의 정체가 개탈이라는 것을 밝히고 스스로 국민사형투표 대상자에 올랐다.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11화에서 개탈 권석주(박성웅 분)이 자신의 사형을 투표로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지영(김유미 분)은 고의로 사고를 일으켰다. 각자의 차량을 타고 경찰로 호송 중이던 이민수(김권 분)과 권석주. 이때, 민지영은 권석주가 타고 있는 차에 사고를 내기 위해서 최진수(신정근 분)에게 어떤 차에 타고 있는지 물었다. 최진수는 민지영의 물음에 거짓말을 했다. 트럭 기사를 매수한 민지영은 최진수와 이민수가 탄 차에 사고를 냈가. 이에 이민수는 크게 다쳤고, 권석주는 그런 이민수에게 다가갔다. 이민수는 권석주를 도발하며 "나래 죽을 때 어땠게. 아빠한테 간다고 울었다. 울지 말래도 계속 아빠 보고 싶다고 목청 터지게 울던 게 아직도 생각난다. 칼로 찌르면 무슨 느낌일까 궁금했다"라며 소름 돋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분노한 권석주는 이민수를 죽이기 위해서 유리 조각을 집어 들었지만, 김무찬(박해진 분)은 권석주를 저지했다. 하지만 교도관이던 박철민(차래형 분)이 권석주의 수갑을 풀어주면서 그는 이민수에게 달려들었다. 이민수가 타고 있던 차량에 불이 붙으며 사망했고, 권석주는 박철민과 함께 도주했다. 우연이 계속되자 김무찬은 내부에 정보를 누설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이에 주현(임지연 분)에게 최진수의 통화 내용을 들어보라고 말했다. 주현은 주임인 최진수가 정보를 빼돌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냐고 물으며 "그동안 통화 기록을 남겨 놓은 게 우리라도 민지영을 잡으라는 것이었다. 주임님이 이번에
배우 박성웅의 숨 막히는 열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개탈 권석주(박성웅 분)의 본격적인 복수가 돌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수(김권 분)가 권나래 살해 사실을 자수한 사이 권석주는 개탈 가면을 쓰고 채도희(최유화 분)의 방송에 등장, 일주일 후 이민수를 대상으로 한 국민사형투표가 열릴 것이라 예고했다. 이후 권석주는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는 사이 다른 개탈들의 도움을 받아 경찰의 눈을 피해 이민수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라는 권석주의 말에도 아랑곳 않는 이민수. 이민수가 나래를 살해한 이유가 권석주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는 게 밝혀지며 권석주에게 큰 분노와 허탈함을 선사했다. 이어진 국민사형투표의 결과는 사형 찬성. 이민수의 숨이 멈추며 모든 상황이 종료되는 듯했지만, 김무찬(박해진 분)의 등장으로 혼란이 벌어졌다. 이민수를 살리려는 김무찬과 이를 막는 권석주의 대립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하며 숨참 엔딩을 선사했다. 박성웅은 권석주 캐릭터가 겪은 깊은 울분을 시청자들에 고스란히 전하며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딸을 살해한 범인을 향한 오랜 분노는 물론, 반성 없는 범인의 모습에 폭주한 모습까지. 박성웅은 미세한 떨림까지 연기하며 권석주의 복잡한 감정을 시청자들에 완벽하게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박성웅의 열연은 박해진과의 대립에서도 돋보였다. 자신의 계획을 막아서는 박해진을 향한 원망 섞인 절규는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고, 점점 깊어지는 권석주와 김무찬의 감정
'국민사형투표'에서 배우 임지연은 국민사형투표 앱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으러 김권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가 갇혔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9화에서 개탈 권석주(박성웅 분)의 뒤를 쫓는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찬과 주현은 권석주의 과거 행적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다. 앞서 권석주는 경찰청에서 탈옥을 했으며, 그가 개탈이라는 말들이 나온 바. 주현은 권석주가 복역했던 교도소를 조사했지만, 외부와 따로 연락한 수단을 발견하지 못했다. 김무찬은 권석주가 탈옥한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왜 하필 석방을 앞뒀는데도 이민수(김권 분)을 개탈로 몰았냐는 것. 이 말을 들은 최진수(신정근 분)는 "그 인간 아직도 8년 전 일로 원망이 가득해. 사형투표에 팀장 이름 올린 것만 봐도 그렇잖아"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경찰청에서 탈옥해 도주하던 권석주는 과거에 받았던 한 편지를 떠올리며 회상했다. 권석주가 받았던 편지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었다. '고자질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아이에게 기회를 줬다. 그 친구를 무죄의 악마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정의를 실행했다. 아마 영원히 어린 아이인 채로 친구였던 강아지와 함께 지내겠죠'라고 적힌 문구를 본 권석주는 분노했고, 자신의 친딸을 살해했던 진범이 이민수라는 사실을 알게 됐던 것. 권석주는 교도소 안에서 자신을 도운 최초 조력자 김지훈(서영주 분)과 양혜진(오지혜 분)을 몰래 만났다. 김지훈은 "더 철저하게 보안을 했어야 했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고, 양혜진은 "작정하고 덤비는 놈을 혼자 어떻게 막아"라고 이야기했다. 권석주는 3호에 대해서 언급하며 "절대 등 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