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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윤계상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포토] 윤계상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하며 오늘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계상 '빵 터져도 멋짐'

    [TEN포토] 윤계상 '빵 터져도 멋짐'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하며 오늘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계상 '너무 잘생긴 유괴범'

    [TEN포토] 윤계상 '너무 잘생긴 유괴범'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하며 오늘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계상 '코미디로 돌아왔다'

    [TEN포토] 윤계상 '코미디로 돌아왔다'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하며 오늘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계상 '돌아온 장첸?'

    [TEN포토] 윤계상 '돌아온 장첸?'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출연하며 오늘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윤계상 "아빠 역할 처음, 촬영하면서 딸 갖고 싶다 생각해"('유괴의 날')

    윤계상 "아빠 역할 처음, 촬영하면서 딸 갖고 싶다 생각해"('유괴의 날')

    배우 윤계상이 첫 아빠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 호텔에서 ENA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박유영 감독이 참석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작품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킹덤 시즌1' 등에 참여한 박유영 감독과 '치즈인터트랩'의 김제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윤계상은 어설프고 마음 약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았다. 아빠 역할은 처음이다. 그는 "결혼해서 작품 선택 폭이 넓어진 것도 있다"며 "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시나리오를 봤다.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같은 이야기라 끌렸다"고 밝혔다. 또한 호흡을 맞춘 유나에 대해 "유나를 보면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촬영하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유괴의 날'은 13일 첫 방송 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윤계상 "♥5살 연하와 결혼 후 안정감…아들·딸 둘 다 갖고 싶어"('뉴스룸')

    [종합] 윤계상 "♥5살 연하와 결혼 후 안정감…아들·딸 둘 다 갖고 싶어"('뉴스룸')

    배우 윤계상이 3년 전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과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윤계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요즘 친구들이 자신을 그룹 god 멤버가 아닌 장첸으로 많이 알아본다고 말했다. 그는 "장첸으로 아시는 것 같다. 제가 아이돌이나 가수를 했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윤계상은 5살 연하 사업가와 2021년 혼인신고 후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혼자가 아니다. (안정감이) 너무너무 있다. 무언가 편안한 마음이 훨씬 더 큰 것 같다. 무슨 일하더라도 그냥 뒤에 제 식구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감도 붙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윤계상은 1999년 god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 배우로서는 20주년을 맞은 그다. 윤계상은 "이렇게 오래 활동을 할 줄 몰랐다. 제가 배우가 될 줄도 몰랐고 그냥 그때는 그냥 그 '어머님께' 노래를 완벽하게 조금 잘하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여기까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god에게는 '국민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와 관련해 윤계상은 "감사하다. 저를 보면 어떤 분들은 장첸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고, 어떤 분들은 god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게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저는 윤계상인데 어떤 부분에서 이렇게 보시고 이렇게 보시니까 너무 재밌는 인생 아니냐는 생각도 하고 있다"라고 했다. 배우 같이 행동해야 된다는 것 때문에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윤계상은 "분명히 있었다. 그때의 그 밝은 느낌 그런 이미지가 이제 대중에게 각인이 되면 여러 종류의 역할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나이에 되게 많이 지

  • 윤계상 특별출연, '에이스' 로운 품은 국내 최고 로펌 대표('이 연애는 불가항력')

    윤계상 특별출연, '에이스' 로운 품은 국내 최고 로펌 대표('이 연애는 불가항력')

    배우 윤계상이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특별출연한다. 18일 '이 연애는 불가항력' 측은 특별출연한 윤계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역)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역)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가 설렘 세포를 깨울 예정. 윤계상의 특별출연 소식은 기대감에 더욱 불을 지핀다. 윤계상은 극 중 장신유가 몸담고 있는 국내 최고의 로펌 대표로 깜짝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날 선 카리스마는 그의 범상치 않은 활약을 궁금케 한다. 이번 윤계상의 특별출연은 남기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고.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 그의 활약이 다가올 첫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진은 "윤계상은 짧지만 빈틈없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첫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 활약, 로운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오는 오는 23일 첫 방송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god 김태우, "얼굴 비교될까봐 윤계상 옆에 안 섰다" 웃픈 고백

    god 김태우, "얼굴 비교될까봐 윤계상 옆에 안 섰다" 웃픈 고백

    그룹 god 김태우가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오는 2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422회에서는 '전래동화 특집'을 진행하는 뚱3(유민상, 김민경, 홍윤화)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우는 "'오늘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2~3시간밖에 못 잤다. '맛있는 녀석들'은 내 '먹방 가이드'다. 저랑 가장 잘 맞는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경이 "우리랑 입맛이 비슷한 거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태우가 "그러니까 몸 모양이 비슷하지 않나"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첫 번째로 우렁 쌈밥 맛집을 찾은 뚱3과 김태우는 '한입만'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쪼는맛'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5개의 미니 장독에 god 멤버 이름을 하나씩 부여해 시선을 모으기도.  특히 김태우는 "얼굴이 너무 비교될까 봐 윤계상 형이 노래할 때 제 옆에 잘 안 세웠다. 저는 주로 윤계상 형, 손호영 형 뒤로 많이 갔다"고 고백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24일 오후 8시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고민시, 김윤석·윤계상 인생 뒤흔든다…'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주연 라인업

    [공식] 고민시, 김윤석·윤계상 인생 뒤흔든다…'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주연 라인업

    넷플릭스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의 캐스팅을 발표했다.넷플릭스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 ‘미스티’의 모완일 감독과 손잡고 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제작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어느 여름 펜션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펜션 주인이 소중한 삶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의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영화 <모가디슈>, <미성년>, <1987>, <도둑들>, <추격자> 등 말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펜션 주인 전영하로 분한다. 깊은 숲속에 자리한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는 어느 날 손님으로 찾아온 미스터리한 한 여자, 성아로 인해 고요한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영화 <유체이탈자>, <말모이>, <범죄도시>에서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준 윤계상은 과거의 모텔 주인 구상준을 연기한다. 상준은 2000년대 초 여름, 가족의 소중한 터전이었던 모텔에서 벌어진 한 사건으로 인해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는 인물이다. 영하의 일상을 위협하는 유성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마녀>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두루 소화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고민시가 연기한다. 성아는 영하의 펜션에 이상할 만큼 집착하며 영하의 평화로웠던 삶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들며 사건을 일종의 놀이처럼

  • [종합] 박소담 "god 팬으로 드림콘서트 간 나, 시사회서 윤계상 선배님 보니 떨렸다"

    [종합] 박소담 "god 팬으로 드림콘서트 간 나, 시사회서 윤계상 선배님 보니 떨렸다"

    배우 박소담이 윤계상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23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박소담 인생 최고의 덕질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에스콰이어 코리아 측은 "배우 박소담과 함께한 INSTA 영상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궁금했던 안부도 묻고, 설 연휴에 개봉한 영화 '유령'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진솔하고 유쾌한 답변이 쏟아졌던 박소담의 INSTA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라고 설명했다.박소담은 "오늘의 기분은 새롭기도 하고 굉장히 오랜만에 화보를 찍기도 해서 어떻게 나올지 설레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근황에 관해 "영화 '유령' 홍보 일정을 계속하고 있다. 극장으로 가면 만날 수 있다"고 했다.박소담은 반려견 봉숙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봉숙이는 이제 10살이 됐다. 여전히 잘 먹고 잘 자고 산책도 매일 하고 아주아주 귀엽게 잘 지내고 있다. 아까도 아빠가 보내주신 사진을 봤는데, 아빠 발에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 밝혔다.박소담의 MBTI는 ENFJ였다. 그는 "'청춘 기록' 촬영할 때 MBTI 검사를 해봤는데 ENFJ가 나왔다. 옆에 (박)보검이랑 (변)우석이랑 다시 해도 크게 다르게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ENFJ가 맞는 것 같다"고 했다.또한 박소담은 출연했던 드라마 '청춘기록' 속 안정하처럼 덕질을 해본 경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10대 때 god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드림 콘서트도 갔었다. '하늘색 풍선'도 들어봤다. 그래서 '범죄도시' 시사회 때 윤계상 선배님을 보는데 너무 떨리고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박소담은 "그런데 말씀은 못 드

  • [공식] 윤계상·김신록·장규리 소속사,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1000만원 기부

    [공식] 윤계상·김신록·장규리 소속사,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1000만원 기부

    저스트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기부했다.30일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팬데믹을 겪으며 위축된 공연계를 응원하고 좋은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지난해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전원이 오디오북 재능기부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청각 장애인 지원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연극계를 응원하기 위해 소속사 차원에서 진행됐다.소속 배우 절반 이상이 연극으로 소양을 다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기에 연극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처인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2005년에 설립, 연극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예술 활동 지원, 의료비, 생활비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저스트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팬데믹으로 연극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 저스트엔터테인먼트의 응원을 보태고 싶어 기부했다. 매체와 작품이 다양해지면서 연극을 주 무대로 하던 배우들도 드라마, 영화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 배우들이 대단한 에너지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연극이라는 코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기부금이) 미래의 대배우가 꿈을 꺾지 않고 연기에 매진하는 데에 미약하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창오 대표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 역시 마찬가지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틈틈이 연극무대로 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영화, 드라마, 연극 모두를 자연

  • '5살 연하 뷰티 CEO♥' 윤계상, 반려견과 산책 중 만난 god 현수막

    '5살 연하 뷰티 CEO♥' 윤계상, 반려견과 산책 중 만난 god 현수막

    그룹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일상을 공유했다.윤계상은 28일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계상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중 거리에 붙은 god 콘서트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계상이 속한 god는 최근 부산에서 콘서트 '2022 god [ON]'을 개최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유괴의 날'로 선택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god 박준형, 윤계상 45번째 생일 축하 "25년 전 풍선껌 냄새 났었는데…"

    god 박준형, 윤계상 45번째 생일 축하 "25년 전 풍선껌 냄새 났었는데…"

    그룹 god 박준형이 멤버 윤계상의 생일을 축하했다.박준형은 20일 "울 윤계쓰~ 생일 진심으로 축하쓰!^^ 아직도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25년 전이 기억난다"는 글과 함께 4분할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그때는 아직 사춘기랑 풍선껌 냄새가 날 정도로 네가 어렸었는데. 근데 이제 네가 벌써 완전 어른이 됐다니. 이 엉아는 네가 너무 잘 자라서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박준형은 "사실 또 한편으로는 세월이 하도 빨리 가 버려서 씁쓸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건강히 잘 크고 아주 예쁘고 착한 Soulmate도 만나서 결혼도 하고 너무 자랑스러워"라고 했다.또한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윤계쓰가 되길 and HAPPY BIRTHDAY! BBBAAAMMM!!! p.s. 사실 우리 아까 다 같이 있어서 이거 늦게 올렸어. 빼애앰!!!"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윤계상은 지난 20일 45세 생일을 맞았다.박준형과 윤계상이 속한 god는 오는 24일,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2 god [ON]' 콘서트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죽어도 좋다"는 효민, 윤계상 옆에 철썩…학창 시절 아이디 호상천상 소환

    "죽어도 좋다"는 효민, 윤계상 옆에 철썩…학창 시절 아이디 호상천상 소환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윤계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효민은 12일 "얘 학창 시절 아이디 -호상천상- 호영계상천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과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효민은 god 콘서트의 관객으로 참여, 백스테이지에서 윤계상과 만났다. 마스크와 모자로 눈만 빼꼼 보이는 효민이지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해 보인다.또한 효민은 "집에 돌아오니 목소리를 잃었고요. 그냥 저는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추가로 업로드했다. 영상 속 효민은 god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효민은 "나 오늘 죽어도 좋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기도.효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