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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 '상사' 윤계상과는 팔짱·'전 남친' 김지석과는 입술 닿기 1초 전('키스 식스 센스')

    서지혜, '상사' 윤계상과는 팔짱·'전 남친' 김지석과는 입술 닿기 1초 전('키스 식스 센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서지혜가 초감각 러브라인 예측도를 직접 전해왔다. 윤계상과 김지석 사이에서 상상 그 이상의 로맨스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16일에 공개된 4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제우기획 광고 AE 홍예술(서지혜 분)은 팀장 차민후(윤계상 분)와 우연한 입맞춤으로 상상도 못했던 아찔한 미래를 보게 된 가운데, 해외에서 상을 휩쓸며 천재감독으로 인정받은 전남친 이필요(김지석 분)가 돌아오면서 또 다른 관계성이 형성됐다.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예술이 특별한 능력으로 본 미래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점. 아직 시작도 안 된 민후와의 관계가 미래에서 본 것처럼 로맨스로 귀결될지, 그렇다면 과거에서 돌아온 필요라는 변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증을 더하는 대목이다. 이에 서지혜가 예술의 입장에서 민후와 필요는 어떤 존재인지 직접 밝혔다. 오는 25일 첫 공개에 앞서 러브라인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민후는 예민하고 까칠하며 뼈 있는 막말도 서슴지 않는, 그래서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상사다. 하지만 동시에 일 욕심이 많은 워커홀릭 예술에게 본받고 싶은 '광고의 신'이기도 하다. 서지혜는 "(민후는) 뛰어넘고 싶고, 이기고 싶고, 범접할 수 없기 때문에 밉지만 미워만 할 수 없는 선배다. 무엇보다 예술을 발전시켜 줄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우연한 입맞춤에 알 수 없는 감

  • '범죄도시2' 손석구 "피칠갑한 악역 안 땡기는데…장첸 부담감+이제 할 수 있는 건 無"[인터뷰③]

    '범죄도시2' 손석구 "피칠갑한 악역 안 땡기는데…장첸 부담감+이제 할 수 있는 건 無"[인터뷰③]

    배우 손석구가 전편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 연기한 장첸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손석구는 18일 오전 화상 인터뷰를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극 중 손석구는 강해상 역을 맡았다. 강해상은 무자비한 악행을 일삼으며 자신에게 거슬리는 인물은 가차없이 없애 버리는, 아무도 잡지 못한 역대급 범죄자다. 베트남 조폭부터 한국의 조직까지 그를 쫓지만 보란 듯이 따돌리며 더 큰 판을 벌이기 위해 한국으로 향하는 인물.이날 손석구는 '범죄도시2' 출연 이유에 대해 "다른 인터뷰에서 말을 한 번 드렸다. 한 때 제게 악역 캐릭터 제안이 많이 들어왔다. 저는 어떻게 보면 피칠갑하고, 거친 액션을 하고, 거친 말을 하는 캐릭터가 땡기는 편은 아니다.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할 거면 들어오는 악역 중에 가장 센 걸 한 번 하고 '당분간 그만하자'라는 생각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손석구는 전작 '범죄도시'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그는 "별 생각없이 '범죄도시'를 보러 갔다가 '이렇게 재밌고 현실적인 형사 영화가 우리나라에도 나왔구나'라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제가 어느 정도 팬이었나면 심심할 때마다 봤다. 지금은 내려간 것 같지만 넷플릭스에 '범죄도시'가 있었다"며 "봐도 봐도 재밌는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차별화를 두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 오로지 '강해상

  • [공식] 이준혁, 윤계상·손석구 이어 '범죄도시3' 새 빌런? "긍정 검토 중"

    [공식] 이준혁, 윤계상·손석구 이어 '범죄도시3' 새 빌런? "긍정 검토 중"

    배우 이준혁이 영화 '범죄도시3'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12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준혁이 영화 '범죄도시3'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혁은 윤계상, 손석구에 이어 빌런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범죄도시'는 2017년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로 688만 관객을 동원했다. 배우 마동석이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오는 18일 개봉하는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앞서 마동석은 '범죄도시2'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사실 전편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8편의 프랜차이즈를 생각했었다. 제가 하고 싶은 8편의 이야기들을 정해놨었다"고 말했다.이어 "하나 하나 해나가고 싶다.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마석도 형사를 중심으로 계속 다른 사건과 다른 빌런들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된다. 말하는 자체가 스포일러라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다.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 마석도 중심의 액션물은 게속 유지된다"고 덧붙였다.'범죄도시'에서는 윤계상이, '범죄도시2'에서는 손석구가 빌런 캐릭터로 마동석과 맞선다. 과연 이준혁이 '범죄도시3'에 출연한다면, 어떤 빌런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관심을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마동석 "윤계상 vs 손석구, 결 다른 빌런…누가 더 세다고 말할 수 없어"

    마동석 "윤계상 vs 손석구, 결 다른 빌런…누가 더 세다고 말할 수 없어"

    배우 마동석이 윤계상과 손석구에 대해 언급했다.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 및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마동석, 최귀화, 박지환,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손석구는 현재 필리핀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 촬영차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극 중 마동석은 마석도를 연기했다. 마석도는 말보다 몸이 빠르고 나쁜 놈은 때려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대체 불가 강력반 형사다.앞서 마동석은 전편 빌런 윤계상을 호랑이, 새로운 빌런 손석구를 사자로 비유했다. 이날 마동석은 "호랑이와 사자로 비유 했었다. 두 맹수가 다 잔인하고 악랄하다. 서로가 어떤 동물이 더 세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각자 가진 개성이 있는 배우들이다. 1편과 2편의 빌런은 결과 색도 다르다. 그렇게 표현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계상, ♥5살 연하와 결혼식 앞두고 웨딩 촬영 중? 찐미소 "그라데이션 행복"[TEN★]

    윤계상, ♥5살 연하와 결혼식 앞두고 웨딩 촬영 중? 찐미소 "그라데이션 행복"[TEN★]

    배우 윤계상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윤계상은 4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라데이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흰 셔츠에 그레이 톤의 재킷과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다.이어진 사진 속 윤계상은 숲속에서 꽃다발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을 앞둔 새신랑의 행복한 표정이 돋보인다.윤계상은 오는 6월 9일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웨딩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결혼식 앞둔 윤계상 "배우 인생도 소중하지만, 내 인생도 살기 위해 노력"[화보]

    결혼식 앞둔 윤계상 "배우 인생도 소중하지만, 내 인생도 살기 위해 노력"[화보]

    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9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윤계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계상은 뭇 남성들의 워너비로 꼽힐만한 짙은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흑백 화보를 빛냈다. 그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화보 촬영 내내 윤계상 자체를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그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함께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본인만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는 후문. 윤계상은 블랙 컬러 재킷에 반지를 포인트로 준 스타일링과 블랙 컬러 베스트에 청바지, 블랙 컬러 롱 재킷에 셔츠 등 다소 심플해 보일 수 있는 룩을 특유의 피지컬과 시크한 분위기로 멋스럽게 소화했다.화보 촬영 후 윤계상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맡은 차민후 캐릭터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요즘 현실적이지 않은 것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어요. 이 세상에 초능력자가 정말 없을까? 이 드라마도 어떻게 보면 그런 이야기잖아요. 초인적인 능력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있어서 선택했어요"라고 답했다.윤계상은 "연기를 하며 스스로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이 어떤 건지 묻는 질문에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요. 근데 그 이해라는 게 좀 무서워요. 그 역을 하다 보면 나쁜 사람도 이해하게 되는데, 그게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인생을 살아야 하는 시간에 이미 답을 내리는 거죠"라고 했다.그러면서 "희한한 경험인데, 이게 내 기억인지, 드라마 캐릭터의 기억인지

  • '오감능력자' 윤계상, 침대에선 '감각 차단'('키스 식스 센스')

    '오감능력자' 윤계상, 침대에선 '감각 차단'('키스 식스 센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뛰어난 오감으로 광고계를 장악한 능력자 차민후로 변신한 윤계상의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홍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차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윤계상은 극중에서 제우기획 기획1팀 팀장 차민후 역을 맡았다. 민후는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이 일반인들보다 10배 이상 뛰어난 오감능력자. 전조를 읽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백분 활용해 광고계를 점령한 '광고의 신(神)'이기도 하다. 그러나 남들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너무나도 예민하다 보니, 그 이면엔 까칠한 성격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그의 부사수인 홍예술에겐 가장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선배이자, 동시에 가장 얽히고 싶지 않은 인물로 꼽히기도 한다.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런 차민후의 차갑고도 예리한 카리스마가 담겨있다. 광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민후는 차분하지만 날카로운 눈빛으로 항상 상황을 주시하고, 광고주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재빠르게 캐치한다. 누가 봐도 샤프한 외모에 늘 깔끔하고 세련된 수트 차림까지 더해지니 차가운 도시 남자의 멋짐이 폭발한다.완벽하기만 할 것 같은 민후의 고충이 느껴지는 스틸컷도 함께 공개됐다. 블라인드를 다 내린 어두운 집안에서 까만 선글라스와 헤드폰까지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이는 과도하게 발달한 오감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보고 듣는 민후만의 특별한 휴식 방법이다.특별한 오감능력자 민후가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 [TEN피플] "윤계상 '장첸' 뛰어 넘는 빌런?"…손석구, '범죄도시2' 제작진 자신감 증명할까

    [TEN피플] "윤계상 '장첸' 뛰어 넘는 빌런?"…손석구, '범죄도시2' 제작진 자신감 증명할까

    "기념비적인 악역 탄생""스크린을 장악할 역대급 빌런"이는 영화 '범죄도시' 제작진이 홍보용 자료 등을 통해 한 말이다. 과연 제작진이 자신한대로 배우 손석구가 전편의 '장첸'을 능가할까.내달 18일 개봉하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범죄자 강해상(손석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손석구가 악역으로 분해 마동석과 맞선다. 앞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마동석 vs 윤계상의 숨막히는 대립이 관전 포인트였다. 마동석은 특유의 맨주먹 액션으로 시원한 타격감을 선사했고, 윤계상은 소름끼칠 정도로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를 선보여 극의 재미를 더했다.윤계상 스스로도 '장첸'을 인생 캐릭터로 꼽을 만큼, 모든 것이 완벽했다. 장발로 변신한 이미지부터 "니 내가 누군지 아니? 나 장첸이야" 등 간담을 서늘케 하는 대사,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함까지 '빌런' 그 자체였다.영화 개봉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많은 연예인들이 '장첸'을 패러디 했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 될 정도다.'범죄도시2' 제작진이 자신한 역대급 악역은 '강해상'이다. 무자비한 악행을 일삼고, 자신에게 거슬리는 인물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는 악질 범죄자다. 손석구는 최근 열린 '범죄도시2' 론칭쇼에서 "전작이 너무 큰 선공을 거뒀다. 예고편 등이 나오면서, 제가 2편에 새롭게 등장하는 것에 대한 현실감이 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이어 손석

  • '사업가♥' 윤계상, 시선 강탈 하얼빈 장첸인데…"난 사람이 아니었어?"[TEN★]

    '사업가♥' 윤계상, 시선 강탈 하얼빈 장첸인데…"난 사람이 아니었어?"[TEN★]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2' 흥행을 기원했다.윤계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쩐지. 역시 난 사람이 아니었어! 아 사자? 그랬구나 역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근데 마석도?! 마..석...도....도..망..가...!! #범죄도시2 #맹수대동석이형 #사람이이김 #장이수살아있어?! #대박나자"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죄도시2' 글로벌 론칭쇼에 참가한 마동석, 손석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마동석이 자신을 언급한 기사를 캡처했다.마동석은 '범죄도시2' 글로벌 론칭쇼에서 "같이 연기한 입장으로 1편의 장첸 (윤)계상이도 너무 잘했고 (손)석구도 너무 잘했다. 1편에 호랑이가 나왔다면 2편에는 사자가 나왔다. 약간 결이 다른 맹수들"이라고 설명했다. 윤계상은 '범죄도시'서 마동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한편 윤계상은 오는 6월 9일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식을 올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계상, 일 잘하는 ♥5살 연하 CEO 아내 뿌듯하겠네…이주연 "감사해요"[TEN★]

    윤계상, 일 잘하는 ♥5살 연하 CEO 아내 뿌듯하겠네…이주연 "감사해요"[TEN★]

    배우 이주연이 윤계상의 아내가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이주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계상의 아내가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 측 공식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연이 선물 받은 꽃다발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향수부터 보디 워시, 바디 로션 등 제품도 함께 받았다.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계상X서지혜, 아슬아슬 입맞춤…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5월 공개

    윤계상X서지혜, 아슬아슬 입맞춤…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5월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티저 포스터가 공개 됐다. 배우 윤계상과 서지혜, 두 남녀가 키스를 하는 순간 초감각 '식스 센스'가 발동한다.'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톡톡 튀고 재기발랄한 서사로 사랑받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이다.오늘(1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슬아슬 입맞춤을 앞두고 있는 윤계상과 서지혜의 로맨틱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다. "입술이 닿는 순간 짜릿한 미래를 보았다"는 문구까지 더해지니,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순간 아주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윤계상이 분한 '차민후'는 뛰어난 오감으로 전조를 읽는 초예민 광고의 신이다. 제우기획 기획1팀 팀장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받은 최고의 능력자다. 지금의 민후를 만든 건 바로 남들과는 다른 비상한 능력.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오감'이 일반인들보다 10배 이상 뛰어나다. 그래서 더 예민하고 까칠한데, 특히 부사수 홍예술에게 가장 독한 인물이다.서지혜는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워커홀릭 AE '홍예술' 역을 맡았다. 제우기획 에이스로 초고속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지만, 사수 민후의 사사건건 '지적질'에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는 중이다. 그런 그녀에게는 타인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무조건 그 사람의 미래를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그녀가 본 미래는 절대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 구준엽♥서희원→윤계상, '거꾸로 웨딩'도 괜찮아…달라진 결혼 관념[TEN스타필드]

    구준엽♥서희원→윤계상, '거꾸로 웨딩'도 괜찮아…달라진 결혼 관념[TEN스타필드]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현황을 살핍니다. 프리즘을 통해 다양하게 펴져 나가는 빛처럼 이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결혼에 대한 관념이 달라졌다. 연애부터 결혼·혼인신고·임신이라는 고정된 순서가 뒤바뀌어도 전혀 문제 되지 않는 것. 이는 스타들에게도 적용된다. 속도위반과 결혼 전 혼인신고는 오히려 축하받을 일. 손가락질받던 시절은 옛날이다.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택하는 스타들이 많아졌다. 서로에 대한 확신과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는 교제 3주 만에 일반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고, 임신 소식 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김병만 역시 혼인신고 후 1년 뒤 웨딩 마치를 울렸다.더욱이 팬데믹 시대를 맞아 '거꾸로 웨딩'은 불가피하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함에 따라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식을 미룰 수밖에 없었고, 선 혼인신고 후 웨딩을 선택했다. 이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그 반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18일 웨딩업체 문의가 급증했다. 그동안 결혼식을 미뤄온 예비부부들이 너도나도 예약에 나선 것. 입소문이 난 웨딩홀은 올해 말까지 예약이 꽉 찼다.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배우 이시언의 결혼식에 참석한 박나래는 '노마스크 인증샷'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이시언이 직접 사과에 나서기도.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도 SNS에 '노마스크 인증샷'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배우 윤계상은 결혼식을 미루는 것으로 논란을 사전 차단한 모양. 윤계상의 소속

  • 윤계상, ♥뷰티사업가의 사랑이 넘치는 상큼함...달달한 신혼[TEN★]

    윤계상, ♥뷰티사업가의 사랑이 넘치는 상큼함...달달한 신혼[TEN★]

    배우 윤계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윤계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딸기, 파인애플, 블루베리 등이 담긴 접시를 자랑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살 연하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사진=윤계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5살 연하♥' 윤계상, 수염 정리할 시간도 없나? 신혼 생활에 '푹' [TEN★]

    '5살 연하♥' 윤계상, 수염 정리할 시간도 없나? 신혼 생활에 '푹' [TEN★]

    배우 윤계상이 신혼 생활 중 근황을 전했다.윤계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자랐다. 간만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계상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훈훈한 얼굴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수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전보다 앞머리가 많이 자란 것도 눈에 띈다.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윤계상, 디카프리오 따라잡기? 5살 연하 아내도 놀랄 먹성 "그만 좀 먹자"[TEN★]

    윤계상, 디카프리오 따라잡기? 5살 연하 아내도 놀랄 먹성 "그만 좀 먹자"[TEN★]

    배우 윤계상이 일상을 공유했다.윤계상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먹자 디카프리오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디카프리오'가 적혀져 있는 모자를 쓰고 있다. 그는 간식을 먹기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