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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 김희선X주원, 오늘(28일) 안방극장 컴백…첫 회 관전포인트는?

    '앨리스' 김희선X주원, 오늘(28일) 안방극장 컴백…첫 회 관전포인트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8일 첫 방송될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다.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하고 짜릿할 ‘앨리스’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시청률 퀸’ 김희선의 도전, 같은 얼굴 다른 인물을 연기한다. ‘앨리스’는 ...

  • '앨리스' 김희선, 달걀세례 수모…1인2역 열연 예고

    '앨리스' 김희선, 달걀세례 수모…1인2역 열연 예고

    '앨리스' 김희선은 왜 달걀세례를 맞는 것일까. 28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첫 방송된다.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다. 자타공인 시청률 퀸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은 '앨리스'를 통해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강한 모성애의 박선영, 얼굴은 같...

  • '앨리스' 김희선, 의사→변호사→물리학자…전문직 소화력

    '앨리스' 김희선, 의사→변호사→물리학자…전문직 소화력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를 통해 괴짜 물리학자로 변신한다. 김희선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에서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두 인물 모두 과학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한 전문직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적인 우아함과 독보적인 소화력을 갖춘 김희선의 활약에 귀추가 ...

  • "보기 쉬운 휴먼 드라마"…'앨리스' 김희선X주원, SF 편견 깨부순다 [종합]

    "보기 쉬운 휴먼 드라마"…'앨리스' 김희선X주원, SF 편견 깨부순다 [종합]

    높은 시청률을 보증하는 두 배우가 SF드라마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지상파로 돌아온 배우 김희선과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한 주원이 시간 여행을 떠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통해서다. 25일 오후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 '앨리스' 주원, 3년 만의 복귀작 공식석상서 눈물 "울컥한다"

    '앨리스' 주원, 3년 만의 복귀작 공식석상서 눈물 "울컥한다"

    배우 주원이 군 제대 후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리는 공식 석상에서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후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극 중 ...

  • 주원, 전역 당시 50여곳서 러브콜 "'앨리스' 선택 이유? 가장 재밌어서"

    주원, 전역 당시 50여곳서 러브콜 "'앨리스' 선택 이유? 가장 재밌어서"

    배우 주원이 군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주원은 감정을 잃어버린 형사 박진겸 ...

  • '앨리스' 김희선 "주원 엄마 역할, 걱정됐지만 모성애로 극복"

    '앨리스' 김희선 "주원 엄마 역할, 걱정됐지만 모성애로 극복"

    배우 김희선이 주원의 엄마 역할 연기한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김희선은 극 중 괴짜 천재 물리학자 윤...

  • '앨리스' PD "김희선, 20~40대 연기 가능한 대한민국 여신"

    '앨리스' PD "김희선, 20~40대 연기 가능한 대한민국 여신"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연출한 백수찬 감독이 김희선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열린 '앨리스'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참석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장르의 드라마다. 이날 백수찬 감독은 각 배우들의...

  • "태혜지=내 다음"…'집사부일체' 김희선, 가식 따윈 없는 저 세상 솔직함

    "태혜지=내 다음"…'집사부일체' 김희선, 가식 따윈 없는 저 세상 솔직함

    배우 김희선이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가식 없는 솔직, 화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3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4%(이하 2부 기준),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3.3%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랐다. 이날 사부에 대...

  • '집사부일체' 김희선, 태·혜·지 미모에 "내 다음 세대" 솔직매력

    '집사부일체' 김희선, 태·혜·지 미모에 "내 다음 세대" 솔직매력

    '집사부일체' 김희선이 '태혜지'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김희선이 출연했다. 차은우는 "나는 사실 김희선 선배님을 잘 몰랐는데 지드래곤 선배님의 노래에 '김태희와 김희선'이라는 부분을 들으면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그 김희선이 나다"라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 '태혜지'...

  • '집사부일체' 김희선, '완판녀'다운 가방 속 '잇 템' 대방출

    '집사부일체' 김희선, '완판녀'다운 가방 속 '잇 템' 대방출

    '집사부일체' 사부 김희선의 '잇템'들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완판녀 김희선의 '인 마이 백' 잇템들이 공개된다. 멤버들과 함께 펜션에 도착한 김희선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애장품 경매를 제안하며 직접 준비해 온 가방 속 아이템들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이에 사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역대급 프라이빗 '잇템'들...

  • '집사부일체' 김희선 "나 정말 성형 안했다" 솔직 매력

    '집사부일체' 김희선 "나 정말 성형 안했다" 솔직 매력

    2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시대의 아이콘 김희선이 출연한다. 이날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카페에 모인 멤버들 앞에 사부에 대한 힌트로 의문의 상자들이 등장했다. 상자 속에서는 요요, X자 핀과 머리띠, 곱창밴드 등이 차례로 나왔고, 이를 확인한 멤버들은 사부의 정체를 단번에 눈치챘다. 이어 곱창밴드 등 수많은 유행템을 탄생시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시대의 아이콘 김희선 사부가 등장하자 멤버들 모두 환호하며 폭발적...

  • 김희선 "'앨리스' 배신 안 할 것"…보이시 반전 매력 [화보]

    김희선 "'앨리스' 배신 안 할 것"…보이시 반전 매력 [화보]

    '미의 여신' 김희선의 파격적인 반전 화보가 공개됐다. 김희선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으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보이시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김희선의 화보가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파격적인 처피뱅 헤어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동시에...

  • '앨리스' 측 "김희선, 두 인물 연기…폭넓은 연기 저력"

    '앨리스' 측 "김희선, 두 인물 연기…폭넓은 연기 저력"

    '앨리스' 김희선의 두 가지 연기를 볼 수 있다. 오는 28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소재, 휴먼과 SF를 결합한 특별한 장르, 특별한 스토리, 특별한 배우가 어우러진 초특급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희선, 20대라 해도 믿겠네…클래스가 다른 여신 미모

    김희선, 20대라 해도 믿겠네…클래스가 다른 여신 미모

    배우 김희선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던 태양. 반갑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희선은 우아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40대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꿀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미모의 비결이 궁금하네요" "예뻐요" "김희선 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