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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김희선, '짠희 하우스' 강림…임원희에 연애 코칭

    '미우새' 김희선, '짠희 하우스' 강림…임원희에 연애 코칭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 대한민국 국보급 미모의 소유자 김희선과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4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앨리스'의 주역이자, 과거 임원희와 같은 작품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김희선이 짠희 집에 방문한다. 이에 녹화장에서는 "김희선이 왜 거기서 나오냐"며 폭풍 환호했다. 김희선은 직접 챙겨온 반찬들로 짠희네 텅텅 빈 냉장고를 살뜰히 채워주는가 하면, 임원희에게 1대 1 연애 ...

  • '미우새' 오윤아 "김희선 때문에 크게 감동 받은 적 있어"

    '미우새' 오윤아 "김희선 때문에 크게 감동 받은 적 있어"

    배우 오윤아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도도한 외모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모벤져스와 찰떡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얼마 전 종영한 인기드라마에서 연하남과 설레는 로맨스로 주목을 받은 오윤아가 등장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어요”, “머릿결도 너무 예뻐요”라며 뜨겁게 환영했다. 특히 14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ls...

  • '앨리스' 김희선과 티키타카, 주원 놀라운 연기력

    '앨리스' 김희선과 티키타카, 주원 놀라운 연기력

    '앨리스' 주원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진겸(주원 분)의 앞에 충격적인 전개가 그려졌다. 앞서 진겸은 태이(김희선 분)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옛집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했던 바. 이 가운데 진겸은 선영(김희선 분)의 방에 앉아있는 태이를 애잔하게 바라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태이에게서 엄마를 보는 진겸의 면면이 안쓰러움을 배가시켰다. 그런가...

  • 김희선, '앨리스'의 시작과 끝이었다

    김희선, '앨리스'의 시작과 끝이었다

    김희선은 '앨리스'의 시작과 끝이었다. 시간여행 시스템을 구축한 이가 ‘시간여행자’ 김희선이었다는 사실에 이어 이번에는 시간여행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이가 ‘물리학자‘ 김희선이라는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 것. 이 같은 김희선의 사이다 맹활약에 시청률은 연일 파죽지세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앨리스&rsqu...

  • '앨리스' 김희선, 죽은 장현성 딸이었다…김상호, 예연서 낭독 '의심↑'

    '앨리스' 김희선, 죽은 장현성 딸이었다…김상호, 예연서 낭독 '의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김희선은 죽은 장현성의 딸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앨리스’ 7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를 노리는 의문의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의 강력한 습격이 시작됐다. 이와 함께 전개에 막강한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실, 반전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9.4%(2부)를 기록하며 미니시리즈 통합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사용되는 ...

  • '앨리스' 김희선, 각성했다…'선전 포고'

    '앨리스' 김희선, 각성했다…'선전 포고'

    김희선이 각성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7회 예고에서 조여 오는 살해 위험 속에서도 결연한 태도를 드러내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 것. ‘앨리스’에서 김희선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으로 분해 ‘앨리스’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희선(윤태이 역)은 시간여행자들과 첫 대면하며 ...

  • '앨리스' 김희선, 1992년 친구 황승언과 만났다…왜?

    '앨리스' 김희선, 1992년 친구 황승언과 만났다…왜?

    '앨리스' 1992년 김희선과 황승언이 만났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그리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만큼, 여러 시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충격적 사건과 이를 파헤치는 과정이 시청자의 심장을 쥐락펴락한다는 반응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는 것. 이런 가운데 17일 '앨리스' ...

  • '앨리스' 김희선, 의문의 살인범 대면…주원, 경악 "앞으로 4명 더 죽는다"

    '앨리스' 김희선, 의문의 살인범 대면…주원, 경악 "앞으로 4명 더 죽는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동 시간대, 전 채널 미니시리즈 통합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앨리스’ 6회에서는 윤태이(김희선 분)와 박진겸(주원 분)을 둘러싸고 충격적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건을 파헤치는 두 사람은 서서히 시간여행과 예언서의 비밀에 접근하게 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11.3%(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는 물론 미니시리즈...

  • '앨리스' 김희선, 총 겨눈 곽시양 앞 의연한 모습 '궁금증↑'

    '앨리스' 김희선, 총 겨눈 곽시양 앞 의연한 모습 '궁금증↑'

    '앨리스' 김희선과 곽시양이 마주한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5회가 또 한 번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던 두 명의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이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밝혀진 것이다. 결론적으로 극중 두 김희선은 얼굴은 닮았지만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박진겸(주원 분)이 대학교에서 만난 2...

  • '앨리스' 김희선·주원, 압도적 연기+폭풍전개 '숨멎 60분'

    '앨리스' 김희선·주원, 압도적 연기+폭풍전개 '숨멎 60분'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역대급으로 휘몰아쳤다. 그야말로 폭풍전개다. 지난 11일 방송된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 5회에서는 박진겸(주원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가 각각의 방식으로 따로 또 같이, 시간여행의 비밀에 접근해갔다. 박진겸은 엄마가 죽었던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왔고, 윤태이는 박진겸의 타임카드를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방...

  • '앨리스' 주원, 2010년으로 시간 여행…김희선 죽음 막을까

    '앨리스' 주원, 2010년으로 시간 여행…김희선 죽음 막을까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2010년으로 간 주원은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앨리스’가 매주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것. 지난 5일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박진겸(주원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10년은 박진겸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다. 그의 유일한 ...

  • [스타탐구생활] 김희선 '40대에 미모 정점 찍었다'…상위1% 미모 (TEN컷)

    [스타탐구생활] 김희선 '40대에 미모 정점 찍었다'…상위1% 미모 (TEN컷)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를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이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바람에 날리며 아련한 표정을 한 채 먼 곳을 응시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 촬영 장소인 것으로 보이는 배경에 블랙 블레이저를 착용한 김희선의 사진은 흑백 처리를 해 더욱 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

  • 김희선·주원 '앨리스', 상상초월 엔딩 맛집 '충격의 연속'

    김희선·주원 '앨리스', 상상초월 엔딩 맛집 '충격의 연속'

    '앨리스'가 매회 충격적인 엔딩으로, '엔딩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최고 11.9%를 기록, 동 시간대는 물론 미니시리즈 통합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SF는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타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박진감 넘치게 풀어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 특히 엔딩은 '앨리스'의 백미로 꼽힌다. 이쯤에서...

  • 김희선, 44살 맞아?…위화감 없는 20대 대학생 비주얼

    김희선, 44살 맞아?…위화감 없는 20대 대학생 비주얼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김희선(44)이 시간여행자급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앨리스’ 4회는 시청률 11.4%(2부)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9%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앨리스’의 인기 요인은 휴먼SF라는 장르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스토리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박진감 넘치는 연출, 눈...

  • '앨리스' 주원, 김희선 죽은 2010년으로…자체 최고치 경신

    '앨리스' 주원, 김희선 죽은 2010년으로…자체 최고치 경신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경신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미니시리즈 통합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앨리스' 4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9.6%(1부), 11.4%(2부)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9%까지 치솟았으며 1, 2부 통합 시청률도 두 자릿수를 가뿐히 넘겼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