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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일
KBS <매리는 외박 중>│하나도 모자라 두 남자와 결혼한다고?
문근영, 3일 오후 열린 KBS <매리는 외박 중>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술에 잘 취하지 않는다는 주위 사람들의 증언에 대해
김태희 작가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자기 밖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창석│My name is...
<성균관 스캔들>, 아직 끝나지 않은 꿈
소녀시대 “일본 활동은 업그레이드의 기회”
<볼수록 애교만점>, 볼수록 아쉬운 시트콤의 기본
[위근우의 10 Voice] <부당거래>, 한국형 영웅 서사를 조롱하다
2010년 11월 3일
고수│“닮은 역할만 한다고? 하다보면 캐릭터와 비슷해진다” -1
고수│고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고수│“연기를 하기 때문에 절제할 수 있는 것 같다” -2
류승룡│인간 군상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들
장근석 “한류보다 중요한 건 우리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