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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1일
<슈퍼스타K 2>, 엄지손가락은 이럴 때 드는 거다
[PIFF+10] 임슬옹, 이제 막 한 걸음을 뗀 신인 배우
장재인 “나한테 늘 절실한 건 좋은 무대다”
[PIFF+10] 아오이 유우, 용맹하고 아름다운 짐승 한 마리가 벚꽃 속을 달리네
배우 윤여정, 영화 <푸른 소금>에서 신세경을 킬러로 키우는 조직의 보스 역할 맡아.
아라 씨, 무조건 병준 씨만 믿지 마세요
<신의 퀴즈>에게 내려진 진짜 퀴즈
2010년 10월 11일
허각 “스스로를 위해 노래 부르라는 말을 새겨들으려 한다”
존 박 “한국에서 노래하고 싶다”
강승윤 “무대에선 그냥 비어 있는 상태다”
<슈퍼스타K 2>│쫄깃해진 심장의 90분
<천하무적 야구단>, 승부의 쾌감을 위하여
안내상
[PIFF+10] 윤여정, 길 위에 여자가 서있네
[PIFF+10] 말레이시아 감독, 일본 제작자, 한국 여배우가 만나면
2010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