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펜타곤의 신곡 ‘Dr. 베베’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펜타곤의 첫 번째 정규음반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의 타이틀곡 ‘Dr. 베베’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나흘만인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찍었다.
이는 펜타곤 데뷔 이래 최단 시간 뮤직비디오 천만 뷰 돌파 기록으로, 펜타곤 공식 유튜브 채널 백만 팔로워 달성과 동시에 이뤄져 한층 의미를 더했다.
펜타곤이 데뷔 후 3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첫 정규음반의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댄스 곡이다. 리더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펜타곤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Love, Fall, Hurt and Crazy’라는 네 가지 주제 안에서 사랑하고 절망에 빠지고,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미쳐가는 ‘Dr. 베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면서 “펜타곤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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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공개된 펜타곤의 첫 번째 정규음반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의 타이틀곡 ‘Dr. 베베’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나흘만인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찍었다.
이는 펜타곤 데뷔 이래 최단 시간 뮤직비디오 천만 뷰 돌파 기록으로, 펜타곤 공식 유튜브 채널 백만 팔로워 달성과 동시에 이뤄져 한층 의미를 더했다.
펜타곤이 데뷔 후 3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첫 정규음반의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댄스 곡이다. 리더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펜타곤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Love, Fall, Hurt and Crazy’라는 네 가지 주제 안에서 사랑하고 절망에 빠지고,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미쳐가는 ‘Dr. 베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면서 “펜타곤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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