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피구왕통키’는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를 모델로 해 게임 캐릭터를 출시하였다. 이 중 아이린, 조이, 슬기의 캐릭터가 먼저 출시됐다.
스노우파이프는 “피구왕통키 게임을 통해 멤버 각각의 개성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카드 이미지, 스킬 동작 뿐만 아니라 필살기 애니메이션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부분에서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전설. 레드벨벳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노우파이프 홈페이지(http://www.snowpipe.co.kr/redvelvet)와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전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레드벨벳. 사진제공=스노우파이프
‘피구왕통키’의 레드벨벳 캐릭터가 지난 29일 출시됐다.SBS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피구왕통키’는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를 모델로 해 게임 캐릭터를 출시하였다. 이 중 아이린, 조이, 슬기의 캐릭터가 먼저 출시됐다.
스노우파이프는 “피구왕통키 게임을 통해 멤버 각각의 개성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카드 이미지, 스킬 동작 뿐만 아니라 필살기 애니메이션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부분에서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전설. 레드벨벳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노우파이프 홈페이지(http://www.snowpipe.co.kr/redvelvet)와 ‘피구왕통키 : 불꽃슛의전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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