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mas Tree'는 1화에서부터 최웅(최우식 분)의 작업실 LP 바이닐로 플레이 됐다. 공개 직후 SNS의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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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승 음악감독은 뷔의 노래가 드라마 내에서 중요한 코드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실제로 드라마 적재적소에 뷔가 부른 OST가 흘러 나와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뷔는 자신의 사진 속 추억들을 가사로 담은 '풍경' 첫 영어 자작곡 'Winter Bear'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했으며, 부드러운 중저음의 보이스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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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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