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무대인사에는 주연은 물론 기획과 액션 디자인에도 참여한 배우 장혁을 비롯해, 차원이 다른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 브루스 칸, 감출 수 없는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군단 최기섭, 이채영, 신승환과 영화의 연출을 맡은 최재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7일에는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강변, 메가박스 코엑스에 출격해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스트레이트 액션 무비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오는 13일 국내와 북미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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