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은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고 피해를 본 분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조속한 진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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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 회원으로도 등재된 장근석은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2022년 파키스탄 홍수 피해,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긴급구호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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