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병헌은 아들 준후 군에 대해 "아빠가 배우라는 걸 인식한 건 불과 2년 전이다. 4살 때 '지.아이.조' 영상을 보여주며 '아무도 몰라. 엄마도 몰라'라고 했더니 진짜 히어로인 줄 알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병헌은 "엄마만 찾던 애가 길거리에서 내 손을 잡더라. 너무 좋았다. 그런데 딱 이틀 가더라. 팬들이 날 알아보면 '아빠'하고 ,아내 알아보면 '엄마'하고 간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가"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병헌은 "내일 논다. 나를 바쁜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 오늘 출연 전에도 보름 정도 집에만 있었다. 주로 영화, 다큐를 보고 '나는 솔로'도 좋아한다"며 집돌이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새로 태어난 아기가 있어서 아기랑 있는 게 좋다"며 "신동엽이 오는 건 언제나 환영한다. 부탁만 안 하면"이라고 강조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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