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선우가 출연하는 ‘오르막길 만남 추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대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수근과 같은 양평 출신에 초중고 동문이라며 "지연 때문에 들어간 건 아니다. 제 나름대로 선택이다.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었지만, 믿을 만한 선배가 계신 곳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종합] 출연료 150배 상승했다…김대호, 퇴사 후 몸값 천정부지 "평생 볼 수 없는 단위" ('라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949846.1.jpg)
또 앞서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에 출연해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만져볼 수도 없는 금액을 계약금으로 받았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직장인으로서 만져보기 힘들고, 이 돈이 평생 볼 수 없는 단위라 놀랐지만 그렇다고 많은 분이 생각하는 엄청나게 많은 금액은 아닌 것 같다"고 해명했다.
14년 일한 퇴직금 액수보다 계약금 액수가 크냐고 묻자 김대호는 "중간에 퇴직금 정산을 해서 당연히 크다. 퇴직금을 정산하지 않았다고 해도 계약금이 더 크다"며 "계약금이 세금으로 나가는 부분이 있다 보니 적정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이에 이수근은 "저는 받아보지 못한 계약금을 받았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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