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동석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축구를 하러 나온 모습. 그는 의사의 처방을 받을 정도로 현재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함께 밤늦도록 축구를 즐기는 다정한 아빠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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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파로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으며, 현재 자녀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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