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0부작으로 방구석에 틀어박힌 재벌 2세를 사회화 시키는 조건으로 계약 결혼한 남자 '형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김동현(형준 역)은 히키코모리 후계자를 위해 고용된 계약 남편으로 등장, 주연으로 첫 발탁돼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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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출연에 이어 숏폼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보일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동현이 첫 주연을 맡은 숏폼드라마 '히키코모리 재벌 키우기'는 Alwayz 앱을 통해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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