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였다.
송소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긴어게인 나들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송소희는 브라운 부츠에 니트 그리고 나시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송소희는 1997년 10월생으로 현재 26세다. 2004년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소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긴어게인 나들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송소희는 브라운 부츠에 니트 그리고 나시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송소희는 1997년 10월생으로 현재 26세다. 2004년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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