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가 깡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노정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노정의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로부터 케이크와 풍선을 받은 채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날 노란색 실크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노정의는 39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뼈와 근육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마름 상태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노정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영화 '황야'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한 매체에 "건강한 다이어트로 39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렸다. 그는 "열심히 식단 관리, 운동하면서 만든 결과물"이라며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에 4~5시간씩 한다. 몸을 쓰는 걸 좋아해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노정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노정의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로부터 케이크와 풍선을 받은 채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날 노란색 실크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노정의는 39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뼈와 근육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마름 상태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노정의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영화 '황야'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한 매체에 "건강한 다이어트로 39kg까지 감량했다"고 알렸다. 그는 "열심히 식단 관리, 운동하면서 만든 결과물"이라며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에 4~5시간씩 한다. 몸을 쓰는 걸 좋아해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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