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자신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촬영 중간중간 쉬고 있는 모습. 특히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평범한 직장인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신민아는 2015년 7월부터 5살 연하의 모델 겸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재 10년차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