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해진은 입이 짧아 하루 적정량의 세끼만 챙겨 먹는다며 "이사를 하면서 정리를 하다 예전에 했던 건강검진 결과표가 있더라. 그게 서른 후반때였는데 지금하고 몸무게가 똑같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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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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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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