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웃수저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영화 '야당'의 배우 유해진과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해진은 입이 짧아 하루 적정량의 세끼만 챙겨 먹는다며 "이사를 하면서 정리를 하다 예전에 했던 건강검진 결과표가 있더라. 그게 서른 후반때였는데 지금하고 몸무게가 똑같더라"고 밝혔다.

최고 99.8kg에서 70kg까지 감량 후 유지어터로 살고 있는 조세호는 "심장 관리를 잘해야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하더라. 본인 체중을 계속 유지하는 게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비결이 될수있다"고 조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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