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조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Dear, ReVeluv"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이는 데님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나는 실크 크롭티를 착용하고 모자까지 착용해 힙한 느낌의 룩을 완성했다.
특히 붉게 물들인 머리와 200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실버 링 귀걸이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콘 투어 'HAPPINESS : My Dear, ReVe1uv'(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후 레드벨벳은 아시아 총 5개 지역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조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Dear, ReVeluv"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이는 데님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나는 실크 크롭티를 착용하고 모자까지 착용해 힙한 느낌의 룩을 완성했다.
특히 붉게 물들인 머리와 200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실버 링 귀걸이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콘 투어 'HAPPINESS : My Dear, ReVe1uv'(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후 레드벨벳은 아시아 총 5개 지역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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