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SNS
사진=한채아 SNS
배우 한채아가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한채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소중하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출전하는 축구 경기를 직관하면서 신난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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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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