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율희는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은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율희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일 율희는 49.7kg이라고 표시된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율희는 "하루 한두 끼 맛있는 거 먹어주는 대신 공복 시간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 야식 줄이기, 최대한 외출할 일 있을 땐 많이 걸어 다니기, 붓기 케어 잘해주고 다이어트 보조제 꾸준히 잘 챙겨 먹기"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운동을 세게 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집에서 편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정도는 생각날 때마다 해주면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9일 율희는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은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율희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일 율희는 49.7kg이라고 표시된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율희는 "하루 한두 끼 맛있는 거 먹어주는 대신 공복 시간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 야식 줄이기, 최대한 외출할 일 있을 땐 많이 걸어 다니기, 붓기 케어 잘해주고 다이어트 보조제 꾸준히 잘 챙겨 먹기"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운동을 세게 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집에서 편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정도는 생각날 때마다 해주면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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