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 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고 적고 근황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하이볼을 마시며 근황을 전했다. 흰색 민소매에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할 만큼 하얀 피부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담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유비는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 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고 적고 근황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하이볼을 마시며 근황을 전했다. 흰색 민소매에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할 만큼 하얀 피부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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