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이 팬클럽 창립일을 맞아 팬들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2일 도영은 소통 어플을 통해 "생일이라 뭘 좀 준비했다"며 미역국 기프티콘 50개를 뿌렸다. 도영은 "생일 축하한다"며 팬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해"라며 마음을 전했다.
앞서 도영은 지난 2월에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 주고 싶었다. 너무 주고 싶어서 이래도 괜찮은 건지 모르는데 한번 보내보겠다"라며 팬들에게 초콜릿 기프티콘 100장을 보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기념일마다 팬들을 챙기는 다정한 도영의 마음을 칭찬하는 여론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도영이 소속된 NCT 127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6집 앨범 준비 중이다. 또한, 도영은 그의 첫 솔로 아시아 투어 '2024 도영 콘서트 '디어 유스,''('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처럼 기념일마다 팬들을 챙기는 다정한 도영의 마음을 칭찬하는 여론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도영이 소속된 NCT 127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6집 앨범 준비 중이다. 또한, 도영은 그의 첫 솔로 아시아 투어 '2024 도영 콘서트 '디어 유스,''('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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