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고죄로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다이아 멤버 솜이가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부정적인 뉴스로 불명예 1위에 오른 셈이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다이아 솜이는 트렌드 지수 19,576포인트로 전일보다 5,377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 지효는 6,997포인트로 전일보다 23,68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 리사, 뉴진스 하니,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해린, 트와이스 미나, 트와이스 정연, 에이핑크 윤보미, 뉴진스 혜인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엔믹스 지우, 12위 뉴진스 다니엘, 13위 오마이걸 효정, 14위 르세라핌 카즈하, 15위 에스파 카리나, 16위 에스파 윈터, 17위 르세라핌 허윤진, 18위 우주소녀 보나, 19위 아이브 레이, 20위는 시그니처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다이아 솜이는 남성 75%, 여성 25%, 2위 트와이스 지효는 남성 43%, 여성 57%, 3위 블랙핑크 리사는 남성 29%, 여성 7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다이아 솜이가 10대 5%, 20대 35%, 30대 40%, 40대 15%, 50대 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다이아 솜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다이아 솜이 소속사, 다이아 솜이 대표, 다이아 솜이 인스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트와이스 지효는 트와이스 지효 윤성빈, 트와이스 지효 차, 3위 블랙핑크 리사는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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