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유비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레이저 재킷 하나로 아슬아슬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D사 제품으로, 가격은 4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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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유비는 암울한 과거를 지우려 한희수라는 이름을 버리고 사랑받는 스타가 되기 위해 아등바등 하는 한모네 역을 맡았다.
이유비의 모친이자 배우 견미리는 2007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대지면적 618㎡(약 187평)의 부지를 31억원에 매입, 단독주택을 지었다. 2008년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인 2009년 완공했다. 연면적 1190.49㎡(약 36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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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2016년 기준 이미 1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됐으나, 현재는 주변 지가 상승으로 시세가 크게 올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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