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툭하면 가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한별은 말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6년 만에 복귀를 알린 박한별은 자신의 카페가 있는 제주도에 도착한 듯 보였다.


영화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훗날 치명적인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붕괴시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한별이 맡은 양 PD는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로듀서다.

그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복귀가 쉽지 않았던 현실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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