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X 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에서 MC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에게 혈육표 조언을 건넨다.
이날 방송에서 숙소에서 본격적으로 함께 생활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이도, 직업도, 성씨를 비롯한 모든 것을 꼭꼭 숨긴 채 이들은 가까워진다.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들의 관계에 MC들 역시 흠뻑 빠져든다. 파트리샤는 한 출연자에게 푹 빠진다고. 이에 파트리샤의 친오빠 조나단은 "주제 넘는 리액션"이라고 일침한다. 과몰입하는 파트리샤를 향해 "침착하세요, 침착"이라고 냉철하게 말한다. 하지만 파트리샤 역시 지지 않고 "그래서 저희가 같이 못 나가요"라며 동반 출연 거부로 응수했다고 전해졌다. 친남매 MC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JTBC X 웨이브 예능 '연애남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숙소에서 본격적으로 함께 생활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이도, 직업도, 성씨를 비롯한 모든 것을 꼭꼭 숨긴 채 이들은 가까워진다.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들의 관계에 MC들 역시 흠뻑 빠져든다. 파트리샤는 한 출연자에게 푹 빠진다고. 이에 파트리샤의 친오빠 조나단은 "주제 넘는 리액션"이라고 일침한다. 과몰입하는 파트리샤를 향해 "침착하세요, 침착"이라고 냉철하게 말한다. 하지만 파트리샤 역시 지지 않고 "그래서 저희가 같이 못 나가요"라며 동반 출연 거부로 응수했다고 전해졌다. 친남매 MC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JTBC X 웨이브 예능 '연애남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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