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원더풀 월드'의 배우 차은우가 거친 남성미를 뽐낸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트레이서 1, 2',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과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의 김지은 작가가 합류했고,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출연한다.
극 중에서 차은우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한 미스터리한 청년 권선율 역을 맡았다. 스틸 속 차은우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제작진은 "권선율은 꿈을 버리고 스스로 180도 다른 삶을 선택한 인물이다. 여기에 차은우의 섬세한 눈빛 연기와 강렬한 비주얼이 더해져 권선율의 모든 서사가 완성되었다. '원더풀 월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차은우의 모습에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3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트레이서 1, 2',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과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의 김지은 작가가 합류했고,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출연한다.
극 중에서 차은우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한 미스터리한 청년 권선율 역을 맡았다. 스틸 속 차은우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제작진은 "권선율은 꿈을 버리고 스스로 180도 다른 삶을 선택한 인물이다. 여기에 차은우의 섬세한 눈빛 연기와 강렬한 비주얼이 더해져 권선율의 모든 서사가 완성되었다. '원더풀 월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차은우의 모습에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3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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