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베트남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 참석 차 베트남 호찌민 공항에 입국했다.
이날 템페스트 도착과 동시에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환영의 물결을 이뤘다. 템페스트 또한 베트남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손인사를 날리며 화답했다.
이처럼 수많은 인파의 응원 속에서 베트남 일정을 시작한 템페스트는 23일 열리는 '호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는 최근 서울과 일본, 마카오에서 개최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TEMPEST SHOW CON [T-OUR]'(2023 템페스트 쇼콘 [티-아워]'를 성료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 참석 차 베트남 호찌민 공항에 입국했다.
이날 템페스트 도착과 동시에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환영의 물결을 이뤘다. 템페스트 또한 베트남 팬들에게 밝은 미소와 손인사를 날리며 화답했다.
이처럼 수많은 인파의 응원 속에서 베트남 일정을 시작한 템페스트는 23일 열리는 '호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는 최근 서울과 일본, 마카오에서 개최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TEMPEST SHOW CON [T-OUR]'(2023 템페스트 쇼콘 [티-아워]'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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