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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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가 인기 캐릭터 '구스'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캡틴 마블'에서 독보적인 씬스틸러로 등장해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 같은 외계 생명체 구스가 '더 마블스' 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구스 이벤트를 진행, '더 마블스'에 대한 관람 욕구를 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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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구스티콘이 이목을 끈다. 캡틴 마블과 팀 '마블스' 사이에 든든한 조력자로서 자리한 ‘구스’의 모습은 영화 속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넘치는 귀여움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구스티콘은 각 극장 프로모션, 마블 공식 SNS 플러스 친구 이벤트 등을 통해 곳곳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극장과 유기묘 카페 '집사의 하루'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며, 틱톡을 통해 필터도 개시했다.

'더 마블스'는 오는 11월 8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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